[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양양군은 최근 낙산지구 일원 30개소에 설치돼 있는 가로등을 전면 교체했다.

19일 군에 따르면 낙산지구 노후 가로등 교체는 관광지로 유동인구가 많은 낙산지구 주요 간선 도로에 설치돼 있는 노후 가로등을 대상으로 보행자 안전과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설치된 가로등은 주변 경관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낮은 채도로 외관을 디자인했고, 고효율 LED로 설치해 도시 미관 개선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요 관광지에 노후 가로등을 교체·신설함으로써, 밝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 조성과 보행자 보호 및 범죄 예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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