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광주행' 김기현 "호남 먹고사는 문제 시급...지역균형발전 지원하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4일 광주 기아차 공장 방문
"산업 일선 경영진·노동자 빛 발하게 할 것"

[서울=뉴스핌] 김가희 인턴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광주시에 방문해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지역 균형 발전은 말할 것도 없고 자동차 산업 일선에서 일하는 경영진과 노동자 수고가 빛을 발하도록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광주 기아차 공장을 찾은 이유에 대해서는 "그동안 우리가 광주나 전남·전북 방문할 때 대체로 경제 현장보단 광주 민주화 관련 현장을 많이 찾았는데 지금 호남에 필요한 건 민주화운동 정신 승계는 말할 것도 없고 먹고사는 문제가 훨씬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라는 인식이 많은 걸로 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7차 전국위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06.09 leehs@newspim.com

이어 김 대표는 "기아차를 포함한 현대차그룹이 그동안 세계에 뛰어난 영향력을 과시했다"면서도 "기아차 광주공장에 앞으로 더 큰 투자를 해서 광주·전남·전북 지역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주고 세금도 많이 내서 지역 발전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우리가 가진 좁은 내수시장과 아주 작은 지하자원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인재들이 영향을 잘 발휘해서 전 세계 3강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며 "기존에 내연차부터 전기차까지 공략하면서 위기 아니라 기회가 왔다 인식할 만큼 많은 경쟁력 보여주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전기차 기술은 말할 것도 없고 부품, 소재, 배터리 관련해 여러 가지 기술들이 전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하다 인정받는 만큼 기아차가 앞으로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는 대한민국 국토가 균형 발전돼야 한다 생각하고 기아차 공장이 광주에 있는 것이 반갑다. 전남·전북에도 기아차 관련 더 많은 업체가 들어오도록 큰 역할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대표는 방명록에 '글로벌 3강 도약을 위한 기아차 가족들의 열정을 응원합니다'고 적었다.

이날 일정에는 박대출 정책위의장, 김가람 최고위원, 송언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간사, 구자근 당대표 비서실장, 김정현 광주시당위원장, 김민수 대변인, 천하람 순천갑 당협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