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동명대학교는 부산시가 지원하는 '2023년 지역대학 비교과과정(예체능)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근 선정돼 오는 1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동명대가 개설하는 예체능 비교과 과정은 ▲대형 요트 실습 기반 부산 미(美)항 탐구 ▲K-Sports 태권도 세계평화 봉사단 활동 체험 ▲뮤지컬 Do-ing Do It ▲생성 AI를 활용한 프롬프트 고도화 체험 ▲블렌더+AI 체험 등이다.
부산시(문화예술과)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1인 1 예체능 중심의 생활문화예술 활성화 및 대학교의 예체능 비교과 과정 개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명대는 Do-ing학부 외 2개 학과에서 5개의 예체능 중심 비교과 과정을 오는 15일부터 12월까지 재학생으로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를 위해 수강생의 예체능에 대한 기본 소양 함양을 지원하고자 대학의 공연장 및 인력을 다양한 형태로 지원하고, 학업 동기부여와 대학생활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민정 동명대 Do-ing교육혁신센터장은 "재학생들이 문화예술에 대한 소양 함양과 예체능 중심의 비교과 과정을 직접 참여하면서 Do-ing교육을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예체능 비교과 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