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웅제약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대웅제약(069620)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은 310억원으로 컨센 소폭 상회. 마진 훼손의 주요 원인이었던 연구비 및 그 외 판관비가 개선되기 시작, 하반기로 갈수록 정상화 전망. 나보타 불확실성은 지속되나 신약, 실적 개선에서의 성과 주목'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국내 민사 1심 패소 이후 동사 주가는 29% 하락, 나보타 가치는 60% 수준 하락 추정. 나보타 가치가 절반 이하로 하락한 상황에서 예상하기 어려운 손해배송 등의 이슈를 제외한다면 이제는 신약 성과 및 실적 개선을 지켜봐도 되는 주가라고 판단. 1) 내년 상반기 베르시포로신 2상 데이터 공개 전망 및 최근 퍼스트 인클래스 신약 기술이전 성과, 2) 하반기로 갈수록 이익 구조 개선세 확인 필요'라고 밝혔다.
◆ 대웅제약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45,000원 -> 145,000원(0.0%)
- NH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NH투자증권 박병국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45,000원은 2023년 04월 21일 발행된 NH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45,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6월 28일 23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2년 07월 29일 최고 목표가인 26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145,000원을 제시하였다.
◆ 대웅제약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70,938원, NH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NH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4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70,938원 대비 -15.2% 낮으며, NH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하나증권의 150,000원 보다도 -3.3% 낮다. 이는 NH투자증권이 대웅제약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70,93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24,444원 대비 -23.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대웅제약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