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4년 만에 고사리꺾기 체험 등 프로그램이 풍성한 고사리축제를 준비했다.
군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창서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제5회 창선고사리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창선의 향, 고사리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5일 오전부터 축제장 일원에서는 고사리화분 만들기, 고사리떡 만들기, 서각체험, 고사리 소원 달기, 페이스페인팅, 실크스크린, 키링만들기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바지락알까기 대회, 고사리팔씨름 대회, 창선 특산물 경매, 고사리 전국 가요제, 창선스탬프 미션, 고사리 손벽포토존, 고사리 요리 시연 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다.
6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고사리꺾기 체험은 고사리 산지인 창선면에서만 체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고사리의 향과 느낌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기회다. 참가비는 1인 1만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건고사리 100g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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