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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키트도 재생지"…유한건강생활, 친환경 기업문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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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맞아 지속가능경영 실천 소개

[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유한건강생활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해 친환경 사내 기업문화를 공개하며 지속가능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유한건강생활은 '뉴오리진(New Origin)' 브랜드 아래 식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천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국민 건강을 위해 앞장서는 헬스케어&라이프스타일 전문 기업이다. 

기업 창립일부터 시작한 친환경적인 사내 기업문화는 유한건강생활의 대표적인 문화가 됐다.

[사진=유한건강생활]

대표적인 친환경 기업문화에는 입사하는 임직원들에게 제공되는 '웰컴키트'가 있다. 해당 웰컴키트는 ▲뉴오리진 텀블러, ▲휴대용 수저 세트, ▲재생지로 만든 달력과 다이어리, ▲에코백 등 친환경 용품들로 구성됐다. 

또한 대표이사부터 임원, 팀장을 포함한 모든 임직원은 텀블러를 사용하며, 사내 카페에 외부인 방문 시에도 반드시 유리컵과 스테인리스 빨대를 통해 음료를 제공한다.

기업 창립과 동시에 시작된 '노플라스틱 캠페인(NO PLASTIC CAMPAIGN)'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 저감에도 동참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하루 중 사무실에서만큼은 일회용 컵 사용을 쓰지 않는다. 직장인들이 하루에 마시는 커피 2잔을 기준으로 잡을 경우, 지난해 창립기념일 기준 임직원이 3년간 저감한 플라스틱 컵은 약 36만 개에 달한다. 이는 이산화탄소 18.9t(톤)에 달하는 배출 저감효과로도 확인된다.

제품 생산에 있어서도 친환경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유한건강생활의 산하 조직 유한천연물연구소에서는 환경에 유해한 벤젠, 핵산 등 유기용매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초임계유체추출기술'로 활성 성분만을 추출하고 이산화탄소는 회수해 재사용한다. 

또한 마지막에 퇴근하는 직원은 사무실 내 모든 전기와 공기청정기, 가습기 등 전원을 끄고 '마지막 영웅' 노트에 기록하는 문화가 자리 잡혀 있다. 이는 퇴근 이후 불필요한 전기 낭비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문화로 이번 지구의 날을 맞이해서는 모든 직원이 정시 퇴근하고 사무실 전체를 소등할 예정이다.

유한건강생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까이서 실천할 수 있는 다방면의 친환경 활동을 펼치고 지구 환경을 고려한 제품 개발과 연구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hell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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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짜리 스포츠 브라 세리머니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동계올림픽에서 금빛 질주만큼이나 강렬한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의 금메달 세리머니가 '100만 달러 가치'라는 평가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레이르담이 우승 직후 경기복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드러낸 장면을 두고 "100만 달러짜리 세리머니"라고 보도했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0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우승한 뒤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노출시키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 네덜란드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우승이 확정된 뒤 그는 환호와 함께 상의 지퍼를 내렸고, 안에 착용한 흰색 스포츠 브라가 노출됐다. 레이르담이 착용한 제품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스포츠 브라였다. 매체는 "마케팅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장면은 소셜미디어 팔로워 2억9800만명을 보유한 나이키 계정을 통해 막대한 홍보 효과를 거뒀을 것"이라며 "7자리 숫자(100만 달러 이상)의 보너스를 받을 만하다"고 전했다. 경제 전문지 쿼트 편집장 마인더트 슈트의 분석도 인용됐다. 레이르담 개인 소셜미디어 팔로워가 620만명에 달하는 만큼, 팔로워 1명당 1센트만 적용해도 게시물 하나의 가치는 약 9000만원에 이른다는 계산이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6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의 우승 장면은 네덜란드 브랜드 헤마의 광고에도 활용됐다. 눈물을 흘리며 화장이 번진 모습이 포착되자, 헤마는 자사 아이라이너를 홍보하며 '눈물에도 번지지 않는 방수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유명 복서 제이크 폴과 약혼한 사실로도 잘 알려진 레이르담은 이번 대회에 전용기를 이용해 이탈리아에 도착했고, 화려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도 개회식에는 불참해 또 다른 화제를 낳기도 했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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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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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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