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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대 국립의과대학 유치' 범시민 운동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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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유치 토론회..."인구감소 대응·의료복지 불균형 해소" 공감 확산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안동시와 안동대학교가 안동대학교 국립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범시도민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19일 안동시에 따르면 전날 안동대학교와 함께 시청 낙동홀에서 '안동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유치 토론회'를 열었다.

경북 안동시청에서 18일 열린 '안동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유치 토론회'[사진=안동시]2023.04.19 nulcheon@newspim.com

이날 토론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권순태 안동대학교 총장,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안동시국립의과대학 유치 추진단, 지역대학생 및 안동시민들이 참석해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당위성을 공론화했다.

토론회 1부에서 배현지 안동대 간호학교 교수가 사회를 맡고 김진현 서울대 교수가 '의사인력수급실태와 공공의료분야 의사인력 확충방안'을 주제발표했다.

또 이혁재 안동대 기획처장이 '안동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유치 경과보고'에 대한 발제를 진행했다.

김진현 교수는 주제 발표를 통해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사태에서 보듯 적정 의사 인력 확보가 보건정책 운영의 중요한 요소이며 의사 인력 부족에도 불구하고 의대 입학정원이 3500명에서 3058명으로 감축됐다"고 지적하고 "심화하는 의사 인력의 지역 불균형 해소위해 권역별 공공의대를 설립하고 의대 정원을 증원해 지역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혁재 안동대 기획처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경북은 의료자원 인프라가 전국 최하위 수준이고, 보건의료인력이 부족해 주민들이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실정으로 공공의료 인력 양성과 공공병원 확충이 절실하다"며 "이에 안동대학교와 안동시는 의과대학 유치 추진단 구성을 시작으로 의과대학 설립 타당성 조사, 정책연구, 토론회, 시·시의회·대학 공동협력 선언식, 온라인 서명운동 등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2부에서는 '경상북도 공공의료의 미래! 안동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주제로 종합토론회가 진행됐다.
△윤기웅 안동대 전략평가본부장이 좌장을 맡고 토론자로 △오영호(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허윤홍(경북도청 교육협력과장) △김호익(안동의료원 기획조정실장)이 참여했다.

패널들은 경북지역의 지속적인 고령화와 중증, 응급의료서비스 부재에 대한 현실적 대안의 필요성을 논의하며 안동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권순태 안동대학교 총장은 "오늘 토론회는 국립의과대학 유치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첫 출발점이다"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지역인 경북지역의 의료 불평등 해소를 위한 국립안동대학교 의과대학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국회입법조사처는 올해의 이슈에서 지방소멸위기 원인 중 하나로 지역의료 인프라 부실 문제를 지적하고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구축과 의료인력 확보는 지역소멸을 막을 수 있는 선제적 방안이라고 강조했다"며 "이번 토론회를 기점으로 지역사회와 더불어 의과대학 유치 붐을 조성하고 의대 설립의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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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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