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다양한 예술 활동을 펼치는 예술창작자 집단 '아모르파티'의 창립 전시가 오는 15일 인천 선광미술관에서 열린다.
'아모르파티'는 주어진 현실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바탕으로 그 너머의 세계를 지향하는 예술 활동 모임이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아모르파티' 창립전시 '판단중지'가 15일 개막한다. [사진=아모르파티] 2023.04.14 89hklee@newspim.com[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Julia Js Won,스며들다-25,35x52cm,Aluminium Ultraviolet Print,2019 [사진=아모르파티] 2023.04.14 89hklee@newspim.com
'아모르파티'의 창립 전시의 주제는 '판단중지'다. '판단중지(Epoche)'는 독일 철학자 '후설'의 제시한 개념이다. 후설은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상식(common sense)' 혹은 '통념(doxa, 독사)'은 제한적인 태도를 형성하기 때문에 '판단중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모르파티'는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여겨진 세계에 대한 일체의 판단 유보를 요청하며 자신만의 내면에 집중할 것을 제안한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김경수_Marionette #34_Digital C-Print_87.5x120cm_2017 [사진=아모르파티] 2023.04.14 89hklee@newspim.com[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김경희_쁘띠레파토리#01_Pigment Print_80x53cm_2021 [사진=아모르파티] 2023.04.14 89hklee@newspim.com[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손문일, Light and Circle, 400 x 400 x 42cm phosphorescent pigment uvledcarbon copper 2018 [사진=아모르파티] 2023.04.14 89hklee@newspim.com[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이동선_내면의풍경 047_96x120cm_pigment print_2013 [사진=아모르파티] 2023.04.14 89hklee@newspim.com[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차주용_집에있는부엉이_지난겨울_mixedmedia_가변설치_2019 [사진=아모르파티] 2023.04.14 89hklee@newspim.com
참여작가 김경수, 김경희, 김대희, 방영문, 번가남, Julia Js Won, 안우동, 이동선, 차주용, 허창범은 이번 전시에서 사진, 회화, 영상, 조서, 설치, 퍼포먼스 등을 통해 '판단중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전시는 오는 24일까지이며, 관람은 평일 오전 11~오후 6시, 주말은 오후 7시까지 가능하다.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2026-02-24 08:52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2026-02-23 09:29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Caterpillar Inc.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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