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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참여...차세대 모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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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전시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제20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제19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한 한화큐셀 부스 [서울=한화솔루션]

'제20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다.

한화큐셀은 다변화된 모듈을 선보이며 높은 제조역량을 소개하는 동시에 에너지 시스템 사업과 전력중개사업 등 폭넓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홍보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화큐셀은 주력 제품인 고효율 프리미엄 태양광 모듈은 물론 다양한 입지에서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모듈을 선보인다.

상업용 모듈 존에는 한화큐셀의 글로벌 시장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한 프리미엄 태양광 모듈 '큐피크 듀오 G11S(Q.PEAK DUO G11S)' 양면형을 전시한다

탑콘(TOPCon) 셀을 사용해 성능을 높인 '큐트론(Q.TRON)' 양면형 모듈도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탑콘 셀은 발전효율을 높이는 데 유리한 N타입 웨이퍼에 산화막을 추가 형성해 누설전류를 최소화한 제품이다.

영농형 모듈 존에선 농지 위에 설치해 농사와 태양광 발전을 병행하는 영농형태양광 전용 모듈을 소개한다. 영농형태양광은 농지를 전용(轉用)하지 않고 농촌의 농경 기능을 유지하면서 농가의 수익을 높일 수 있는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BIPV(Building Integrated PV, 건물일체형태양광) 존에는 내년 출시를 앞둔 BIPV 모듈인 아트선(Artsun)이 다양한 색상과 질감으로 전시된다.

아트선 모듈은 국내 BIPV 제품 중 최초로 대형 웨이퍼(M10)를 사용해 출력을 극대화하고, 모듈의 앞뒷면에 모두 5mm 두께의 강화유리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차세대 모듈 존에선 한화큐셀의 기술력과 연구개발 지향점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업계 선도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있는 '페로브스카이트-결정질 실리콘 탠덤 셀(이하 탠덤 셀)' 시제품이 전시된다. 탠덤 셀은 태양광 시장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태양전지다. 현재 시판 중인 실리콘 셀보다 발전효율 잠재력이 약 10%p가량 높다.

태양광 제품 제조 뿐 아니라 에너지를 공급하고 관리하는 시스템 솔루션 분야로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한 한화큐셀은 이번 전시회에서 인버터 등 에너지 시스템 제품과 전력중개사업을 소개한다.

인버터(전력변환장치) 존에는 한화큐셀이 국내에 공급 중인 고내구성 프리미엄 인버터 '큐볼트(Q.VOLT)' 시리즈가 전시된다. 한화큐셀은 국내 시스템개발센터를 중심으로 주택용 인버터를 포함한 다양한 에너지 시스템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한화큐셀 이구영 대표이사는 "한화큐셀은 이번 전시회에서 한층 다양해진 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일목요연하게 소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고객의 수요에 맞춰 특화된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aa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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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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