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안심마을 보안관 활동 재개…범죄예방 95.3%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노약자 귀가동행·청소년 지도·주취자 보호 등 활동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서울시 '안심마을 보안관'이 3일 광진구 등 15개 구역에서 활동을 다시 시작한다.

안심마을 보안관은 총 63명으로 전직 경찰, 무도 유단자 등으로 구성됐다. 2인 1조로 심야시간대 1인 가구 밀집 지역 등 동네 골목 곳곳을 순찰한다.

활동 시간은 밤 9시에서 새벽 2시 30분까지다. 경찰청에서 제공한 범죄통계 분석현황에 따르면 해당 시간은 시민에게 위험도가 높다.

특히 인적이 드물고 차량 이동이 어려운 좁은 도로를 중점적으로 순찰한다. 골목에 고장 나거나 파손된 위험시설에 대한 신고(안전신문고 앱 이용)도 병행한다.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스마트보안등 점검 중인 안심마을보안관 2022.11.22 mrnobody@newspim.com

활동 구역은 총 15개소다. 1인 가구 수, 5대 범죄·주거범죄 발생 건수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선정했다. 시민과 자치구는 99개소에 활동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광진구 화양동, 동대문구 제기동. 중랑구 면목본동, 성북구 동선동, 강북구 미아동 등 11개소는 자치구 신청으로 선정됐다.

용산구 보광동, 노원구 상계1동, 금천구 가산동, 영등포구 영등포동 총 4개소는 시민 요청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지역 내 순찰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와 협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안심마을 보안관'의 순찰 효과를 높이고 지역의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지역 자율방범대의 협조를 받아 자율방범초소 5개를 안심마을 보안관 휴게공간으로 공동 활용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안심마을 보안관은 2500여건의 생활안전사고를 예방했다. 주민 설문조사 결과 범죄예방 도움 95.3%, 사업 만족도 92.3%로 나타났다.

아울러 안심마을 보안관 순찰 활동 전문성을 더하기 위해 경비업체를 선정해 빅데이터 기반 순찰코스 선정, 보안관 선발·교육 및 ICT 활용 운영·관리 등 전 과정을 운영한다.

시는 안심마을 보안관 활동 전·후 범죄예방 효과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사업 시행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도 시행할 예정이다.

김선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안심마을 보안관은 1인 가구를 비롯해 서울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올해는 지역의 치안 활동으로 순찰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원과 함께 안심마을 보안관이 지역사회 밤길 안전을 보다 촘촘하게 지켜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chogi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