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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국가산단 범정부 '원팀' 본격 시동... Kick-off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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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홍 경북도부지사 "국가산단 조성 현안· SOC사업 강력 건의"
중앙·지방·공공기관 범정부 추진지원단...경주·안동·울진 참여

[안동·경주·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신규 국가산단 성공 조성 위한 범정부 '원팀'인 '국가산단 조성 추진 위한 중앙‧지방 범정부 추진지원단(범정부 추진지원단)'이 본격 시동을 걸었다.

지난 15일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가 지정·발표된지 보름만이다.

31일 정부세종컨벤센터에서 열린 '국가산단 조성 추진 위한 중앙‧지방 범정부 추진지원단' Kick-off 회의.[사진=경북도]2023.03.31 nulcheon@newspim.com

범정부 추진지원단은 31일 정부세종컨벤센터에서 국가산단 후보지 광역‧기초지자체, 중앙부처(국토부, 기재부, 행안부, 농립부, 산업부, 환경부, 중기부) 및 관련 공공기관(국토연구원, LH, 수자원공사, 산업단지공단)이 참석하는 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경북권에서는 경북도와 경주시, 안동시, 울진군이 참여했다.

앞서 경북권에서는 경주SMR 국가산단,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단, 울진원자력수소 국가산단 등 3곳이 지정됐다.

이날 정부-지자체-민간전문가-연구기관-기업이 참여한 범정부 추진지원단은 국가산단 조성전략, 지자체 및 산업계의 의견을 함께 공유하고, 향후 개발에서 운영까지 전 과정을 함께 지원키로 뜻을 모았다.

이자리에서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균형발전 정부정책을 뒷받침하고, 지역전략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국가산업단지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국가산단 사업시행자 선정 시 최대한 LH 등 국가 공공기관 참여 ▲신규 국가산업에 대해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지정 시에도 관련 기반시설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또 "지역 투자촉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원이 가능토록 국가산단 내 지역별 산업특성에 맞는 특구 지정"을 강력하게 건의했다.

경주‧안동시는 기회발전특구, 울진군은 규제자유특구이다.

김 부지사는 또" 탄소중립 달성 및 산업용지의 적기공급을 위해 포항 국가산업단지 내 수소환원제철 용지조성의 인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해 줄 것"도 건의했다.

31일 정부세종컨벤센터에서 열린 '국가산단 조성 추진 위한 중앙‧지방 범정부 추진지원단' Kick-off 회의.[사진=경북도]2023.03.31 nulcheon@newspim.com

경북도는 △동해안권 광역도로망 구축을 위한 영일만횡단구간 고속도로 △통합신공항 항공물류 수송경쟁력 강화를 위한 북구미IC~군위JC간 고속도로건설 및 중앙고속도로(읍내JC~군위JC)확장 △대구권 광역철도 1단계(경산~구미)에 이은 대구권광역철도2단계(김천∼구미) △경부선과 중앙선을 연결하는 간선철도 기능의 대구․경북 광역철도(서대구~의성) 등 교통인프라 확충 건의를 통해 향후 기업의 물류수송 지원과 지역의 정주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이번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단순히 기업유치, 산업육성이라는 좁은 틀을 벗어나, 경북의 미래 산업지형을 새롭게 재편해 지방시대를 앞당기는 초석으로 삼을 것"이라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적기에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완료할 수 있도록 도정역량을 집중하고 차질 없이 그리고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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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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