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온라인 쌀 브랜드 '이쌀이다'가 자사몰 런칭 기념 '첫구매 100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쌀이다는 고품질의 쌀과 잡곡을 비롯한 다양한 식료품을 판매하는 브랜드로 우수한 품질과 빠른 배송으로 소비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3월 오픈한 이쌀이다 브랜드 자사몰에서는 현재 런칭 기념 첫구매 100원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이쌀이다 사이트에 가입하고 첫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생수 500ml 40병, 진라면 컵 12개, 춘천 닭갈비, 삼계탕, 찰보리빵 등 다양한 상품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쌀이다 브랜드 자사몰에서는 오랜 시간 품질로 인정받아 온 경기미, 고시히카리 등 다양한 품종의 쌀과 현미, 찹쌀, 카무트 등의 잡곡을 여러 구성으로 판매하고 있다. 자사몰을 오픈하며 주력 상품인 쌀, 잡곡과 더불어 라면, 떡볶이, 삼계탕 등 다양한 식료품을 판매하는 브랜드로의 성장을 이루어냈다.
이쌀이다는 소비자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신규 고객은 물론 기존 사이트 회원의 첫 구매 시에도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자사몰 런칭으로 유통 마진을 줄여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돌아온 이쌀이다가 앞으로는 어떤 상품과 아이디어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쌀이다 담당자는 "이쌀이다 자사몰 런칭을 기념하여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가고자 첫구매 100원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생수 라면 등 호불호가 없는 생필품과 닭갈비 삼계탕 등 시기에 어울리는 다양한 상품으로 이벤트를 구성하였다. 한국인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쌀을 주력으로 판매하는 브랜드인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오픈한 이쌀이다 브랜드 자사몰 |
whits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