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경찰청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BIE 현지실사단 방문을 앞두고 공직자의 품위를 손상 등을 예방하기 위한 고강도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종합대책에 따라 실사단 도착 14일 전부터 의무위반 조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실사단 도착 7일 전부터 출국 다음 날까지는 주의단계를 발령해 취약분야에 대해서 선제적으로 엄중히 대처하기로 했다.
이번 특별경보 발령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중요한 시기, 부산경찰의 역량을 결집해 다소 느슨해질 수 있는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조직 내 건강한 긴장감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은 "부산경찰 지휘부가 솔선해서 복무기강 확립에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의무위반 예방에 앞장설 것이다"라며 "이번 공직기강 확립 활동이 현지실사단 방문 시 그간 갈고 닦은 부산경찰의 역량과 저력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마중물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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