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뉴스핌] 변병호 기자 = 17일 오후 2시 27분쯤 강원 영월군 영월읍 덕포리 소재 31번 국도변 주택 인근 밭에서 들불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28명, 장비 13대, 헬기 1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서 20여분 만에 완전히 불을 껐다. 이 불로 80대 A씨(여 88세)가 손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시초류 0.1㏊가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쓰레기소각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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