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6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강제징용 '제3자 변제' 공식화···포스코 등 기부금+日기업 참여 ▲[단독] 대통령실, 전대 개입 논란에 "뭐가 불법인가"…인사조치 없을 듯 ▲'주 52시간→ 69시간' 근무 허용...근로시간 저축 계좌제도 도입 ▲기시다 "尹대통령과 긴밀히 소통하며 한일관계 발전시켜 나갈 것" ▲경찰청장, 정순신 사태에 "학폭 세평서 발견 못해"…사퇴론엔 즉답 피해 등 다양한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