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 면적 77.6만ha·밭 면적 75.3만ha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지난해 논·밭 면적이 소폭 줄면서 전국 경기면적 역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22년 경지면적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경지면적은 152만8237헥타르(ha)로 전년(154만6717ha) 대비 1.2%(1만8479ha) 감소했다.

경지면적 중 논 면적은 77만5640ha(50.8%)로, 1년 전(78만440ha)보다 4800ha(-1.2%) 감소했다. 논 비율은 50.8%로, 지난해(50.5%)보다 0.3%포인트(p) 증가했다.
밭 면적은 75만2597ha(49.2%)로, 1년 전(76만6277ha)보다 1만3680ha(-1.8%) 줄었다. 밭 비율은 49.2%로, 지난해(49.5%)보다 0.3%p 감소했다.
지난해 경지 실 증가면적은 전년 대비 3000ha, 실 감소면적은 2만1000ha다. 이에 따른 순 증감면적은 1만9000ha 감소했다.
증가 요인은 개간·간척(1000ha), 복구 등 기타(1000ha)이고, 감소 요인은 건물건축(7000ha), 유휴지(6000ha), 기타(6000ha) 등이다.
시도별 경지면적은 전남 27만7000ha(18.1%), 경북 24만6000ha(16.1%), 충남 21만6000ha(14.1%) 순으로 넓게 나타났다.
시도별 논 면적은 전남 16만6000ha(21.4%), 충남 14만2000ha(18.3%), 전북 12만4000ha(16.0%), 경북 10만2000ha(13.2%) 순이다.
시도별 밭 면적은 경북 14만4000ha(19.2%), 전남 11만1000ha(14.8%), 충남 7만4000ha(9.8%), 경남 7만2000ha(9.5%) 순이다.

j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