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양회앞둔 중국경제] '도전보다는 기회', 바이차이나는 2023년 컨센서스 <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분기 예열 2분기 회복에 가속도
'정책 국회' 양회 회복 전환 기폭제
2023년 성장 목표치 5.5% 내외 예상
IMF 주요기관 낙관 시장 심리 봄기운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2023년 '위드코로나 원년'을 맞은 중국 경제가 강력한 거시 정책 부양과 내수 시장 호전에 힘입어 빠른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다.

정기 국회격인 3월 양회(전인대와 정협)를 맞아 중국 국내외 기관 및 전문가들이 내놓는 2023년 중국 경제 '수정 예측 보고서'들은 성장률이 최소 5%이상, 높게는 6% 내외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23년 중국 경제 수정 보고서들은 1월 31개 성시 지방인대의 2023년 성장 목표치 발표와 1월 원단(연말연시)과 설 연휴, 정월대보름 소비 시즌 이후의 경제 상황이 업데이트됐다는 점에서 3월 양회 이후 경제전망에 많은 인사이트를 주고 있다.

결론적으로 보면 2023년 중국경제는 2022년 같은 코로나 변수가 없는 한 최소 5% 이상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커창 국무원 총리는 3월 5일 전인대 개막식에서 두기에 걸친 10년간의 총리 임기중 마지막 정부 업무보고를 행할 예정인데, 정부의 성장 목표치를 5% 이상 또는 작년과 같은 5.5% 내외로 제시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2023.02.08 chk@newspim.com

경제관찰보는 1월 중국 국내외 금융기관 26명의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0% 전문가들이 2023년 중국 예상 성장률을 5~6%로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IMF는 작년말 2023년 중국 성장률을 세계은행과 비슷한 4.6%로 전망했다가 설대목이 든 1월을 보내고 난뒤 5.2%로 0.8% 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2023년 중국 경제 전망과 관련해서는 '당초 2022년 말 예상치 보다 훨씬 낙관적이다'는 게 시장의 컨센서스로 굳어지고 있다. 감염병 통제를 '을류 을관리'로 전환한 사실상의 위드코로나 '1월 8일 조치'가 기대 이상의 효과를 낼 것이란 전망이다.

중국 국내외 기관들은 2023년 글로벌 경제 부진속에 중국이 글로벌 성장의 엔진 역할을 할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7일 싱가포르 매체는 '중국 위드코로나가 중국의 미국 추격을 앞당기고 미국에 큰 도전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2023년 1월초 예상보다 빨리 지나간 코로나 감염 피크와 예상을 뛰어넘는 설 소비가 2023년 중국 전망을 바꿨다는 분석이다. 설 연휴 이후 지표 개선에 대한 기대도 높고 3월 양회 전후로 내수 진작책이 본격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2023년 설연휴 중인 1월 26일 후베이성 성도인 우한의 관광 명소 황학루를 구경하기 위해 전국에서 몰려든 유커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2023년 1월 26일 뉴스핌 통신사 촬영.  2023.02.08 chk@newspim.com

 

중국 경제는 일단 코로나 위협권에서 벗어났다는게 중론이다. 인민일보는 7일 중국 질병 통제센터 유행병학 우준유(吴尊友) 수석 전문가를 인용, 1월 21일 전국민의 80%가 감염돼 향후 2~3개월 동안엔 코로나 위험이 소멸됐다고 보도했다. 중국 질병통제센터에 따르면 중국 감염 피크가 1월 5일(162만 5000명)에 지났다.

중국 매체 환구망은 기관 보고서를 인용, 2023년 1분기중 코로나 영향이 대부분 해소되고 2분기 부터 경기가 급속한 회복력을 보일 것이며 이런 추세는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노무라 연구소는 중국 경제가 코로나 '여진'에서 탈출했다며 이는 소비 회복의 단단한 기초라고 밝혔다. 노무라는 2023년 한해 중국 GDP 성장률 예상치를 4.8%에서 5.3%로 상향 조정했다. 2023년 1~4분기 성장 예상를 3.6%, 7.6%, 4.6%, 5.6%로 제시했다.

스위스은행 아주경제 왕타오(王涛) 주관도 설 이후 경기 확장세가 자츰 보폭을 넓힌 뒤 양회가 치러진 이후 2분기에 들어서는 경제가 한층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며 같은 목소리를 냈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