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종합] 안동 자원회수시설 화재 16시간만에 초진...소방, 속불 정리 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긴급대피 근무자 5명 중 1명 부상...추가 인명피해 없어
북부권 11개 시·군 생활쓰레기 반입 중단...재가동까지 상당 시일 소요 예상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안동시 풍천면 도양리 소재 자원회수시설인 '맑은누리파크'에서 발생한 화재가 16시간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22분쯤 풍천면 도양리 소재 자원회수시설인 '맑은누리파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인력 248명과 굴착기와 무인 방수포 등 장비 51대를 긴급 투입해 조기 진화에 총력을 쏟았다.

3일 밤 10시22분쯤 풍천면 도양리 소재 자원회수시설인 '맑은누리파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16시간만인 4일 오후 2시5분쯤 큰 불길이 잡혔다. 소방당국이 잔해를 정리하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3.02.04 nulcheon@newspim.com

또 화재발생 시설물의 뒷편에 있는 암모니아수(25%) 탱크 등 화학물질 등의 폭발 방지를 위해 방화선을 구축하는 등 2차 피해 차단에 주력했다.

소방당국은 또 화재 발생 소각장 옆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 등으로의 확산을 저지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낮 12시 47분쯤 대응 1단계를 해제하고 이어 오후 2시 5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굴착기 등 장비를 투입해 폐기물 잔해 진화와 제거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소방당국은 연소 현장에 생활폐기물이 많아 숨은 불을 완전히 진화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화재 당시 시설 근무자 5명이 긴급 대피했다. 이 과정에서 근무자 1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현재까지 추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과 경찰은 화재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합동 조사를 거쳐 정확한 발화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화재가 발생한 자원회수시설은 철콘조 지하1층과 지상4층 외 4개동으로 이뤄졌다.

불이 난 곳은 자원회수시설동 지하1층·지상4층으로 연면적 1만2493.26㎡ 규모로 전해졌다.

3일 밤 10시22분쯤 풍천면 도양리 소재 자원회수시설인 '맑은누리파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16시간만인 4일 오후 2시5분쯤 큰 불길이 잡혔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3.02.04 nulcheon@newspim.com

이번 화재가 발생한 자원회수시설인 맑은누리파크는 경북도청 신도시와 북부권 11개 시·군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민간투자사업으로 2097억 원이 투입돼 지난 2019년 준공됐다.

일일 가소성 폐기물 390t과 음식물 폐기물 120t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다.

해당 시설은 경북 북부권 11개 시군에서 하루 평균 200~250여t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해 처리하고 있다.

경북도는 불이 난 후 해당 시설물에 11개 시·군 폐기물 반입을 중단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