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주)심텍이 청주산업단지에 생산 설비시설을 확장한다.
1일 충북도와 청주시에 따르면 이날 충북도청에서 심텍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 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김영환 충북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김영구 심텍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심텍은 F9공장 유휴공간 내 설비투자(면적 1만329㎡ 증설)를 통해 주 생산품인 인쇄회로기판(PCB) 생산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투자로 고용규모 400명이 예상되는 등 지역경제활성화가 기대된다.
심텍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충북도와 청주시는 인허가 관련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시 관계자는 "대표 향토기업인 ㈜심텍은 차별화된 기술 역량을 통해 반도체 및 모바일용 PCB 분야 세계점유율 1위 기업"이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청주가 세계 유망업종인 비메모리용 기판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