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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 24K 부근까지 오른 비트코인, FOMC 결과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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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비트코인 가격이 2만4000달러 부근까지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시간 1월 30일 9시 45분 현재 비트코인(BTC)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2.7% 상승한 2만3730.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2위인 이더리움(ETH)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3.71% 오른 1642.58달러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3.01.30 kwonjiun@newspim.com

지난 금요일 발표된 미국의 12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대비 4.4% 오르며 직전월의 4.7%보다 더딘 상승세를 보인 뒤 뉴욕증시를 비롯한 위험자산 시장이 상승 분위기를 탄 영향이다.

근원 PCE 물가는 지난해 9월에 5.2% 올랐던 것을 감안하면 크게 하락하고 있는 추세다. 12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로는 0.3% 올라 시장의 예상에 부합했으나 전월의 0.2% 상승보다는 소폭 상승률이 올랐다.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지속할 경우 작년 8월 이후 처음으로 2만4000달러를 넘게 된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대로라면 비트코인의 1월 상승분이 40%에 가까워 2013년 이후 가장 강력한 1월로 기록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시장 참가자들은 오는 2월 1일 마무리될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에드워드 모야 오안다 선임 시장 애널리스트는 "연방준비제도가 매파적 스탠스를 고수한다면 비트코인 하방 위험이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가상화폐 거래소 LMAX디지털 마켓전략가 조엘 크루거는 일일 상대강도지수(RSI)를 지목하며, 기술적 관점에서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과매수 상태라고 주장했다. 트레이딩뷰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RSI는 지난 금요일 기준 81.9로 해당 지수가 70을 넘으면 과매수 상태로 여겨진다.

크루거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다음 주요 저항선은 작년 8월 고점에 해당하는 2만5200달러 수준이라면서, 가격이 (위든 아래든) 어떤 방향으로든 갈 여지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가상화폐 데이터 및 분석업체 인투더블록 리서치대표 루카스 우투무로는 비트코인 펀딩비율이 지난 금요일 기준으로 0.01% 수준이며, 이는 트레이더들의 심리가 강세장쪽으로 더 기울어져 있으나 과열까지는 아님을 뜻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랠리가 지속될 근거는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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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20대 여성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 씨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다. 신상은 이날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30일간 공개된다.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검찰은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살인·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를 받는다. 피해자들 중 2명은 숨졌고 1명은 치료를 받고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지난달 19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김 씨가 피해 남성으로부터 고급 식사 등을 제공받는 등 본인 경제력으로는 불가능한 경험을 할 기회로 삼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가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판명 결과를 검찰에 송부했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는 냉담함, 충동성, 공감 부족, 무책임 등 사이코패스 성격적 특성을 지수화해서 도출한다. 총 20문항으로 이뤄졌으며 40점 만점이다. 통상 25점 넘으면 사이코패스로 분류되는데 김씨는 기준치 이상 점수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피해자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경찰은 김 씨 여죄를 수사 중이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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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청약 등 혐의 이혜훈 집 압색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이재명 정부 첫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가 낙마한 이혜훈 전 국회의원의 아파트 부정청약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달 초 이혜훈 전 의원 자택 등 5곳을 압수수색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있다. 2026.01.23 pangbin@newspim.com 이혜훈 전 의원은 장남 혼인 신고를 미뤄 부양가족수를 늘리는 소위 '위장 미혼' 방식으로 2024년 7월 반포 래미안 원펜타스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는 혐의를 받는다. 이와 관련 이혜훈 전 의원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당시 장남 부부 사이에 문제가 있었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관계가 좋지 않았다"며 자녀 동거가 불가피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관련 의혹이 커지자 지난 1월 25일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그밖에 이혜훈 전 의원은 보좌진 폭언 등 갑질 의혹, 자녀 입시 '부모 찬스' 의혹 등을 받는다. 서울 방배경찰서가 고발 사건 8건을 집중 수사하다가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로 넘겼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과 관련자 조사 후 이혜훈 전 의원을 소환할 예정이다. ace@newspim.com 2026-03-0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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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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