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뉴스핌] 박승봉 기자 = 18일 오후 2시36분쯤 경기 광주시 능평동 전원주택 공사장에서 토사 매몰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전원주택 공사장 흙이 사람을 덮쳤다는 공사 관계자 신고로 소방력 25명과 소방장비 10대가 현장에 도착했다.
사고는 굴착기로 절개지를 파내던 중 토사가 붕괴돼 작업자 2명이 매몰됐고 소방대원들은 오후 2시54분쯤 구조대상자 2명을 구조했다.
매몰된 50대 남성 작업자 1명은 심정지 상태로 구급대원들이 심폐소생술을 하며 병원으로 이송조치했다.
또 다른 작업자는 다리에 찰과상을 입었으나 현장 치료를 하고 병원으로 이송하지는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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