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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LH

기사입력 : 2023년01월04일 13:03

최종수정 : 2023년01월04일 13:03

◇본부장

▲공공주택사업본부장 이탁훈 ▲지역균형발전본부장 박동선 ▲건설안전기술본부장 정운섭

◇부서장

▲비서실장 피봉석 ▲홍보실장 손주석 ▲안전기획실장 오희석 ▲국민주거혁신실장 김수진 ▲기획조정실장 김동섭 ▲경영관리실장 양치훈 ▲사업계획실장 최용택 ▲재무처장 오동근 ▲판매기획처장 강오순 ▲주거복지기획처장 김영범 ▲건설임대사업처장 오승찬 ▲매입전세임대사업처장 유병용 ▲주거서비스처장 신홍길 ▲건설자산관리처장 박철인 ▲매입자산관리처장 배창영 ▲공동주택관리지원단장 김윤철 ▲국토도시기획처장 김성연 ▲신도시계획처장 문희구 ▲신도시사업1처장 송종호 ▲신도시사업2처장 이상조 ▲공공택지사업처장 이상우 ▲도시기반처장 이승훈 ▲도시경관단장 최희숙 ▲스마트시티개발단장 이영헌 ▲사업영향평가단장 백승무 ▲공공주택기획처장 길홍래 ▲공공주택사업처장 최락우 ▲공공분양사업처장 강재철 ▲공공도시정비처장 박현근 ▲공공주택설비처장 이문수 ▲공공주택전기처장 박종욱 ▲주택구조견적단장 빈태봉 ▲지역균형발전기획처장 정태성 ▲지역균형발전사업처장 임현석 ▲산업단지처장 곽환건 ▲도시재생사업처장 박근태 ▲글로벌사업처장 이지순 ▲부동산금융사업단장 유혜기 ▲AMC사업단장 이영봉 ▲건설안전처장 이상기 ▲고객품질혁신처장 류창수 ▲공정심사처장 박정만 ▲단지기술처장 문홍철 ▲주택기술단장 류옥현 ▲총무고객처장 최형균 ▲IT기획운영처장 정혜정 ▲인사관리처장 서환식 ▲노사협력처장 유보현 ▲보상기획처장 고윤석 ▲남북협력단장 김영진 ▲법무단장 홍준표 ▲공정계약단장 김수귀 ▲연구기획처장 정경호 ▲LH인재개발원장 조은숙 ▲서울지역본부장 오주헌 ▲서울지역본부 사업관리처장 노영봉 ▲서울지역본부 건설사업처장 박정권 ▲서울지역본부 도심복합사업처장 정우신 ▲서울지역본부 공공정비사업처장 김남식 ▲서울지역본부 도시정비사업처장 박주배 ▲서울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김명관 ▲서울지역본부 위례사업단장 이화식 ▲서울지역본부 용산공원사업단장 송영환 ▲인천지역본부장 박봉규 ▲인천지역본부 사업관리처장 김용일 ▲인천지역본부 단지사업처장 하정수 ▲인천지역본부 주택사업처장 정욱조 ▲인천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고태호 ▲인천지역본부 계양부천사업본부장 이상민 ▲인천지역본부 청라영종사업단장 김연중 ▲경기남부지역본부장 권세연 ▲경기남부지역본부 사업관리처장 김형주 ▲경기남부지역본부 단지사업처장 이재진 ▲경기남부지역본부 주택사업처장 이순제 ▲경기남부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김미숙 ▲경기남부지역본부 하남사업본부장 이영웅 ▲경기남부지역본부 광명시흥사업본부장 강신은 ▲경기남부지역본부 평택사업본부장 정상훈 ▲경기남부지역본부 화성사업본부장 김영일 ▲경기남부지역본부 성남판교사업본부장 서호수 ▲경기남부지역본부 과천의왕사업본부장 오수호 ▲경기남부지역본부 동탄사업단장 송영석 ▲경기북부지역본부장 김요섭 ▲경기북부지역본부 사업관리처장 최명관 ▲경기북부지역본부 단지사업처장 유재황 ▲경기북부지역본부 주택사업처장 배화운 ▲경기북부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김종범 ▲경기북부지역본부 고양사업본부장 권운혁 ▲경기북부지역본부 양주사업본부장 주양규 ▲경기북부지역본부 남양주사업본부장 장희철 ▲경기북부지역본부 파주사업단장 이영민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조경숙 ▲부산울산지역본부 건설사업처장 주민곤 ▲부산울산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김용운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이종우 ▲대전충남지역본부 건설사업처장 안한근 ▲대전충남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공영규 ▲광주전남지역본부장 김재경 ▲광주전남지역본부 건설사업처장 정수미 ▲광주전남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김경진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신광호 ▲대구경북지역본부 건설사업처장 임봉철 ▲대구경북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유국현 ▲경남지역본부장 정성시 ▲경남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최재열 ▲세종특별본부장 이대영 ▲세종특별본부 사업관리처장 형희재 ▲세종특별본부 단지사업처장 황민수 ▲세종특별본부 주택사업처장 최윤철 ▲강원지사장 최종기 ▲강원지사 주거복지사업단장 문호길 ▲충북지사장 백대현 ▲충북지사 주거복지사업단장 신상규 ▲전북지사장 윤우준 ▲전북지사 주거복지사업단장 정종철 ▲제주지사장 임도식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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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미국출신 교황… 즉위명 '레오 14세'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 태생의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70) 추기경이 8일(현지시간) 제267대 교황에 선출됐다.  가톨릭 역사상 미국인 교황이 탄생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바티칸 교황청은 새 교황의 즉위명을 '레오 14세'라고 발표했다. 가톨릭에서 '레오'는 라틴어로 '사자'를 뜻한다. 강인함과 용기, 리더십을 상징한다. 8일(현지시간) 교황에 선출된 레오 14세. [사진=로이터 뉴스핌] 레오 14세는 선출 공식 발표 직후인 오후 7시 20분쯤 바티칸시티 성베드로 대성당 2층 '강복의 발코니'에 등장해 광장을 가득 메운 군중들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감정이 북받힌 듯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탈리아어로 말한 그의 첫 마디는 "평화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하기를(La pace sia con tutti voi)"이었다. 그는 이어 "이 평화의 인사가 여러분의 마음속에 스며들어 여러분의 가족과 모든 사람, 어디에 있든, 모든 민족, 그리고 온 세상에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레오 14세는 이날 시스티나 예배당에서 실시된 콘클라베 이틀째 투표에서 교황으로 선출됐다.  전 세계 70개국에서 모인 133명의 추기경들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참석자의 3분의 2 이상의 지지를 얻는 후보를 탄생시키기 위해 투표를 계속했다.  오전에 실시된 두 차례 투표에서는 선출이 무산됐다. 오전 11시 50분쯤 시스티나 예배당 굴뚝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다. 추기경단은 오후 4시 투표를 재개했다. 오후 두 차례 투표가 끝나고 결과가 나왔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던 오후 6시 8분쯤 굴뚝에서 흰 연기가 피어올랐다. 이어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장엄한 종소리가 울려 퍼졌다. 오후 7시 10분쯤 선임 부제 도미니크 맘베르티 추기경이 성베드로 대성전 발코니에 나와 "하베무스 파팜(Habemus Papam·우리에게 교황이 있다)"을 외치며 새 교황의 탄생을 알렸다.  1955년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난 레오 14세는 1982년 사제로 서품했다. 이후 성직자로서의 경력 기간 대부분을 남미 페루에서 보냈다. 2015~2023년까지 페루 북서부 치클라요에서 주교로 재직했다. 2015년에 페루 시민권을 취득했기 때문에 이중 국적을 갖고 있다.  그는 성 아우구스티노 수도회 소속이다. 이 수도회가 교황을 배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임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023년 그를 추기경으로 임명하고 교황청 주교성 장관에 앉혔다. 신임 주교 선발을 관리·감독하는 자리이다. 그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가까이서 보좌하며 그의 개혁정책 추진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신학적으로는 중도 성향으로 분류된다. 프란치스코 교황 시절 갈등이 심했던 보수와 진보 세력 사이에서 균형을 잡을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그가 첫번째 미국인 교황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정말로 영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얼마나 흥분되는 일이고, 우리나라에 얼마나 큰 영광인가"라며 "교황 레오 14세를 만나길 고대한다. 매우 의미있는 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ihjang67@newspim.com   2025-05-09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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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대선후보 지위 확인 가처분 신청 [서울=뉴스핌] 최수아 인턴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오전 법원에 대통령후보자 지위 인정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김 후보는 이날 KBS에 출연해 "대통령후보 지위 확인 가처분 신청을 서울남부지법에 냈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합법적인, 정당한 절차를 거친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인 제가 있는데 지금 무소속 한덕수 후보하고 빨리 단일화를 하라고 한다"며 이유를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5.05.08 yooksa@newspim.com 국민의힘 지도부는 오는 10일 또는 11일 제6차 전당대회를 소집한다고 공고했다. 당 지도부는 오는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선 후보 등록이 마감되기 전 단일화를 마쳐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날 서울남부지법에서는 국민의힘 책임당원이 신청한 '전당대회 개최 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이 진행됐다. 이들은 국민의힘이 김 후보에 한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한 압력을 행사하기 위해 전당대회를 연다고 보고 있다.  김 후보는 현재 단일화 문제로 당 지도부와 갈등하고 있다. 김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 참가해 "무소속 등록도 안하겠다는, 입당도 안하겠다는 그런 사람을 상대로, 유령과 단일화하라는 이것은 올바른 정당민주주의냐, 저는 알 수 없다"고 비판했다. geulmal@newspim.com 2025-05-0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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