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뉴스핌] 유용식 기자 = 경남 하동군체육회는 하동군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치러진 제2대 민선 하동군체육회장 선거에서 김우열 후보가 59.2%의 득표율로 당선됐다고 23일 밝혔다.

하동군체육회 부회장을 역임한 김우열 당선인은 40.8%를 득표한 전 체육회 감사 강봉효 하동군씨름협회장을 눌렀다.
당선증을 전달받은 김우열 당선인은 강봉효 후보자와 손잡고 체육계의 변화와 혁신을 다짐하는 소감을 발표했다.
한편 지난 22일 오후 농어촌복합체육관에서 열린 제2대 하동군체육회장 선거 소견발표회에서 기호 2번 김우열 후보는 "체육인과 종목별 가맹단체 회원들과 소통하고 체육회 운영의 자율성 향상을 위해 행정기관과 유기적인 관계 형성에 노력할 것이다"며 "건강한 체육발전을 위해 본인의 역량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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