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더 안전한 수원특례시"...민·관이 머리 맞댔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수원특례시와 지역 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가 수원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안전문화운동의 성과를 돌아보며 2023년에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문화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경기 수원시는 21일 오후 3시 수원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2년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및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수원시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3개 경찰서와 소방서 등 공공기관 대표와 안전관련 단체 대표, 시민단체와 민간부문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먼저 '안전신고' 분야는 CCTV 통합관제 상황실을 운영해 수원시내 4261개소에서 1만3358대의 CCTV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수원시방범기동순찰대가 248일간 1299명이 야간 순찰에 동참했다. 24시간 재난안전 상황실 운영과 초‧중학교 학부모폴리스 지원도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안전교육' 분야에서는 찾아가는 생애주기별 시민안전교육으로 4538명의 시민이 교육을 받았고, 수원 안전학교 운영으로 학교 시설을 안전하게 정비하고, 안전교육 운영을 지원하였다. 또 안전보건관리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한 산업안전보건교육과 온라인 수원시민안전체험한마당 등을 운영해 안전의식 개선에 힘썼다.

'안전점검' 분야에서는 민·관 합동으로 84개소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고, 시설물안전법 대상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도 계절과 시기에 맞춰 실시하는 한편 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하기도 했다.

특히 안전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영화동 보이는 소화기함 소화기 교체 등 수원시내 8개 안전마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호매실동 등 6개소에 안심귀갓길을 조성했다. 장안구 밤밭청개구리공원 등 3개소의 어린이 놀이시설 교체사업도 진행했다.

수원시는 내년도 안전문화운동의 추진 방향으로 체험 위주의 안전교육 활성화로 시민의 재난대응능력을 향상하고, 시민이 참여하고 실천하는 안전문화운동 전개 등을 공유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유관기관‧민간단체와 협업을 추진하고, 시민 안전과 보건을 우선하는 스마트도시로 나아갈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우리 사회의 안전척도를 재점검하고 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만들기 위한 고민이 필요한 시기"라며 "안전에 관한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 더 안전한 도시로 가꿀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ungw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