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동해시, 민선8기 '3대 중심축·5개 지구' 설정...특화도시전략 수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동해신항 4개 선석 국가재정사업 전환
무릉별유천지 2단계 개발사업 추진
수요자 중심의 생활밀착형 복지 강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더 큰 도약과 힘찬 비상을 위해 민선8기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동해항 3단계 사업.[사진=SK건설]

16일 시에 따르면 민선 6기와 7기가 시정의 기반을 다지고 도약을 위한 준비단계였다면 민선 8기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일자리와 소득이 창출되는"더 좋은 동해, 시민의 삶이 더 행복한 동해"를 완성하고 마무리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다.

동해시는 민선 7기와 같은'시민 중심! 경제 중심 행복 도시 동해'라는 시정목표를 두고 민선 8기의 완성을 위해 '혁신하는 선진시정', '커져가는 지역경제','품격있는 문화관광', '함께하는 교육복지', '지속가능 균형발전'으로 5대 시정 방침을 새롭게 정했다.

5대 시정방침에 따라 동해시는 환동해권 북방경제 중심도시가 되도록 국제관광․북방경제․환경관광 도시 축의 3대 중심축과 해양레저·복합물류항만·수소 산업·첨단 교육연구·페광지 재창조 지구 등 5개 지구로 설정해 특화된 도시 전략을 수립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체계 구축과 시민 참여를 높이고 소통하는 시민 맞춤형 공감 시정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동해시 묵호항 재개발 2단계 사업 조감도.[사진=동해시청] 2022.11.16 onemoregive@newspim.com

또 일자리가 늘어나는 북방경제 산업․물류 중심도시 조성을 위해 동해항 배후 항만 배후단지 지정 및 개발, 동해본항을 컨테이너 화물중심의 복합물류 항만으로 전환, 한·러·일 국제항로 활성화, 동해신항 4개 선석 국가재정사업 전환 등 동해항을 환동해권 북방 물류 특화 항만으로 육성하고 현장중심의 기업지원, 청년 취·창업 지원을 위한 청년 공간 활성화, 과학영농 종합단지·배양센터 등 농업과 어업의 생태 변화를 통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 시민의 소득과 직결되는 '관광 특화도시 동해' 완성을 위해 무릉별유천지는 민자유치를 통해 체험 관광시설을 추가로 확충하는 동시에 2단계 공공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추암 여명 빛 테마 파크와 도심 속 행복 한섬을 힐링․감성 해변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시 한섬해변 월야. 2022.04.13 onemoregive@newspim.com

또 묵호 천상의 화원과 묵호오션 가든 조성, 망상․대진 서핑 클러스터 활성화, 망상 골프장 및 호텔․리조트 건립,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이 명품 관광 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강원도와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함께 누리는 맞춤형 문화·교육·복지 도시 조성을 위해 청소년 문화․체육센터, 동해꿈빛마루도서관 개관 등 문화기반을 마련하고 종합운동장 편입 토지 매입과 부출입구 정비, 스포츠 클럽 활성화 지원, 특화시설(에어돔) 건립, 해오름 스포츠센터와 파크골프장 등을 본격 운영한다.

이와함께 장학사업 지원 대상 확대, 대치동 1타 강사 등 교육경비 지원, 행복교육지구사업 등을 통한 교육도시 조성,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 수요자 중심의 생활 밀착형 복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무릉별유천지.[사진=동해시청] 2021.11.10 onemoregive@newspim.com

아울러 지속 가능한 균형발전과 안전한 정주 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생활밀착형 CCTV 확대 설치, 스마트 버스정류장 구축, 명품 가로숲 및 Yellow City 조성, 국도7호선 진출·입 경관 개선, 대기오염 유발 시설 집중관리 및 환경오염 저감 대책 마련 등 쾌적한 환경 조성과 함께 거점별 여가 힐링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묵호항 제2준설토 투기장 내 핑크뮬리 꽃밭 조성, 가원습지공원을 가족특화 공원으로 탈바꿈시키고 권역별 도시재생사업과 새뜰마을사업을 통해 구도심의 활력을 불어넣고 간선도로망 및 교통망 구축, 지능형 교통체계(ITS)와 버스정보시스템(BIS) 등 도시기반 인프라 확충으로 강원 남부권 중심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우리 시는 '북방경제를 주도하는 산업물류․관광휴양 도시 조성'과'시민 중심의 행복 도시 동해 건설'을 위해 시민과 함께 10년, 50년 후의 미래를 내다보고 성장동력 기반사업을 착실히 준비해 왔다"며 "동해시의 미래를 바꾸어갈 민선 8기 5대 전략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