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세계 '탈' 전문가 안동서 '탈 문화 발전 방안' 공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5~16일, 세계탈문화예술연맹(IMACO) 안동총회...'천의 얼굴, 인류(人類)를 위한 몸짓'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기념...15개국·국내 18개 탈춤보존회 등 참석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2022 세계탈문화예술연맹(IMACO) 안동총회'가 15일 오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천의 얼굴, 인류(人類)를 위한 몸짓'의 주제로 열렸다.

총회에는 15개국 회원국 대표단을 비롯 국내 18개 탈춤보존회 전승자, 자치단체 관계자, 국회의원, 무형문화 전문가, 유네스코 관계자와 일반시민, 학생 등이 대거 참석했다.

15일 오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천의 얼굴, 인류(人類)를 위한 몸짓'의 주제로 열린 '2022 세계탈문화예술연맹(IMACO) 안동총회'[사진=안동시]2022.12.15 nulcheon@newspim.com

이번 총회는 '한국의 탈춤'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유네스코 유산의 보전과 활용·발전 전략, 탈춤진흥법 제정 당위성을 모색하고 전승단체. 지자체, 학계, 정치권 인사들이 모여 국제적 연대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개회.환영사에서 "한국 탈춤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는 국가와 지자체의 정책과 보존단체 전승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어 가능했다"며 "등재는 한국 탈춤의 완성이 아닌 시작이며, 이번 세계탈문화예술연맹 안동총회를 통해 한국 탈춤의 가치가 널리 퍼져 새로운 도약을 맞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응천 문화재청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의 탈춤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는 과정에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총회가 탈춤 단체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함께 세계유산으로서의 그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선진사례 등 지역발전에 함께하는 탈 문화의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15일 오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천의 얼굴, 인류(人類)를 위한 몸짓'의 주제로 열린 '2022 세계탈문화예술연맹(IMACO) 안동총회'에 참석한 김학동 예천군수(왼쪽)와 권기창 안동시장.[사진=안동시]2022.12.15 nulcheon@newspim.com

정책토론회는 '전통 탈춤의 진흥법 제정 필요성'의 주제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하회별신굿탈놀이의 가치와 현대적 활용'의 주제 발표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에 따라 안동은 유네스코 유산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최초의 도시가 됐다. 탈춤 소재 관광 콘텐츠 개발로 관광산업과 연계해 안동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동환 전 세네갈 대사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연맹 회원국 대표단 네트워크 회의에서는 '문화 다양성에 입각한 탈 문화를 매개로 각 회원국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한 경제.사회.·문화적 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국제교류가 보다 더 필요한 시기'임을 공유했다.

네트워크 회의에는 정홍식 세계탈문화예술연맹 사무총장, 이영석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 키브 삼밧 캄보디아 프리 비허청 부청장, 압두 살람 디알로 주한 세네갈 대사, 다툭 림 주에 진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가 참석했다.

이어 △한국의 탈춤, 세계와 미래로의 확장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이해와 협력 △도시 경쟁력으로서의 문화 △탈 문화 진흥을 위한 활동과 소통의 주제로 담은 4개의 세션이 진행됐다.

15일 오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천의 얼굴, 인류(人類)를 위한 몸짓'의 주제로 열린 '2022 세계탈문화예술연맹(IMACO) 안동총회'[사진=안동시]2022.12.15 nulcheon@newspim.com

이어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탈춤에 대한 기본 춤사위 따라 배우기와 탈 만들기 등 탈춤 체험 교실도 함께 진행됐다.

안동총회는 이튿날인 16일, 전날에 진행된 정책토론회와 각 분과세션을 통해 발표된 내용에 대한 결과보고와 차기 총회 후보지를 발표로 폐회된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피 9.6%·코스닥 14% 상승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5일 역대급 상승률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코스피는 2008년 이후 최고 상승률을, 코스닥은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0에 마감했다. 개인은 1조7919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45억원, 1조7141억원 순매도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뉴욕증시가 美·이란 접촉설에 반등한 가운데 5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579.64 포인트(11.38%) 상승하며 5673.18로, 코스닥은 101.55포인트(10.38%) 상승한 1079.99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5.20원 하락한 1461.0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3.05 yym58@newspim.com 코스피는 이날 장중 한때 5700선을 돌파하며 12% 가까이 급등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608.23포인트(11.94%) 오른 5701.77에 거래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이날 대폭 올랐다. 삼성전자(11.27%), SK하이닉스(10.84%), 현대차(9.38%), 삼성전자우(12.02%), LG에너지솔루션(6.91%), 삼성바이오로직스(8.64%), SK스퀘어(11.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4.38%), 기아(6.19%), HD현대중공업(9.39%)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도 동반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7.97포인트(14.10%) 오른 1116.41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1조5530억원 팔아치웠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8319억원, 7417억원 사들였다. 코스닥 종목별로는 에코프로(20.18%), 알테오젠(11.60%), 에코프로비엠(16.55%), 삼천당제약(22.95%), 레인보우로보틱스(18.47%), 에이비엘바이오(15.04%), 리노공업(18.53%), 코오롱티슈진(12.29%), 리가켐바이오(16.06%), HLB(10.07%) 등이 상승했다. 이날 장 초반 급등세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오전 9시 6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올해 들어 여섯 번째 발동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올해 네 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는 선물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락할 때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적으로 제한해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장치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일 대비 5% 이상 변동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되며, 발동 시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이날 국내 증시 급등은 미국·이란 전쟁이 조기에 종식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미국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제유가 상승세가 둔화된 점도 투자심리 회복에 영향을 미쳤다. 코스피200 야간선물도 상한가(8%)로 마감하며 장 시작 전부터 국내 증시 반등 기대감을 키웠다. 이경민, 정해창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부적으로는 미국과 이란 모두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나 대내외적 상황과 물밑접촉 가능성을 고려할 때 사태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전망이 다시 힘을 얻는 중"이라며 "전일 저점 형성 이후 순매수 전환된 외국인의 매수가 오늘까지 이어졌고, 개인의 저가매수세가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대형 악재로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될 정도의 폭락이 발생했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인식하며 증시 회복력이 나타나고 있다"며 "현재는 매도보다는 매수 대응이 유효한 구간"이라고 말했다. ycy1486@newspim.com 2026-03-05 16:02
사진
눈·비 그친 뒤 주말 '꽃샘추위'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금요일인인 오는 6일까지 이어지는 눈·비가 그친 뒤 주말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며 꽃샘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5일 기상청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이날 늦은 오후부터 전국에 내리는 비는 하루 뒤인 오는 6일 오전 대부분 지역에 그칠 전망이다. 강원 산지 등 일부 지역에서는 비 대신 최대 15cm 이상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사진=기상청] 비와 눈이 그친 뒤 6일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강하게 내려오면서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분다. 먼바다와 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도로 상황도 악화할 전망이다. 지역과 해발고도에 따라 빗길 또는 빙판길이 예상된다. 주말인 오는 7~8일은 한반도가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6일 강수 이후 내려온 찬 공기가 머물면서 주말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낮겠다. 바람까지 더해지며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낮에는 일사가 강해 기온이 오르지만 밤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곳도 있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얼름이 녹는 시기인 만큼 지반과 공사장, 절개지 주변 안전사고도 주의해야 한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5 13:0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