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광양시가 오는 5일부터 28일까지 '광양사랑상품권' 사용 시 최대 15만원을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전남 최초로 할인금을 15%까지 지원해주는 이벤트로 해당 기간 사용한 금액에 한해 지원한다. 상품권 구매(충전)만 했을 경우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시는 지난 8월 조례 개정을 통해 광양사랑상품권을 기프트형 카드에서 충전형 카드로 변경하고 1인당 한도를 당초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했다. 사용금액의 10%를 後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방법으로 대폭 변경했다.
시는 연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5%를 추가 지원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사전 협의를 거쳐 이벤트를 진행한다.
충전은 착(Chak) 앱과 광양시 소재 농협, 광주은행, 광양시새마을금고에서 할 수 있다.
정용균 지역경제과장은 "코로나19와 3고(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등으로 장기간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깜짝 이벤트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