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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OTT 신작] '한산 리덕스' '로버트 다우니 시니어' '구미호뎐' 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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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에서 올여름 725만 관객을 동원한 '한산: 용의 출현' 완결본 '한산 리덕스'를 비롯해 영화 '채털리 부인의 연인', '얼어죽을 연애따위', '구미호뎐', '쥬라기월드: 도미니언' 등을 선보인다.

'한산: 용의 출현'의 완결본 '한산 리덕스'가 넷플릭스에 출격한다. 이 작품은 1592년 임진왜란 초기, 조선의 운명을 건 해전을 앞둔 이순신 장군의 고뇌와 전투에 임했던 이들의 못다 한 이야기를 다룬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한산 리덕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2.12.02 alice09@newspim.com

임진왜란 15일 만에 조선은 한양을 뺏기며 위기에 빠지고 왜군은 연승에 힘입어 한산도 앞바다까지 당도한다. 앞선 전투로 거북선이 손상되고 장수들 사이에 갈등까지 일어나 이순신 장군의 고뇌는 더욱 깊어진다.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상황에서 이순신 장군은 전투를 준비한다.

'한산 리덕스'는 '한산: 용의 출현'에 이순신 장군을 비롯한 인물들의 깊어진 서사와 스펙터클한 한산해전 시퀀스 등 21분 15초 분량을 추가해 확장된 드라마와 짜릿한 승리의 쾌감을 선사한다.

영화 '로버트 다우니-시니어'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아버지이자 시대를 앞서간 영화감독 로버트 다우니 시니어의 생애와 커리어를 기록한 다큐멘터리다. '아이언맨', '어벤져스', '셜록 홈즈' 시리즈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그는 성공한 배우이기 전에 수십 년간 반문화적인 영화를 만들어 온 영화계의 이단아 로버트 다우니 시니어 감독의 아들로서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게 경의를 표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로버트 다우니 시니어'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2.12.02 alice09@newspim.com

이번 작품은 로버트 다우니 시니어의 예술에서 시작해, 아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의 관계에 대한 친밀한 기록과 같이 개인적인 삶으로 초점을 넓히며 3년간의 초상을 담아냈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영화 '짐과 앤디', 'FYRE: 꿈의 축제에서 악몽의 사기극으로'의 감독크리스 스미스가 연출하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제작했다.

'채털리 부인의 연인'은 불행한 결혼 생활을 하는 귀족 채털리 부인이 남편의 영지에서 일하는 사냥터지기 멜러스와 강렬한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영화이다.

클리퍼드 채털리 경과의 결혼으로 채털리 부인이라는 칭호를 얻으며 모두가 부러워하는 삶을 살게 된 코니. 이 완벽한 결혼은 클리퍼드가 1차 세계대전의 부상으로 다리를 쓸 수 없게 되면서 그녀를 속박하는 굴레로 변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채털리 부인의 연인'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2.12.02 alice09@newspim.com

그러던 어느 날 채털리 가문의 영지에서 사냥터를 관리하는 멜러스를 만난 코니는 순식간에 그에게 매료되어 밀회를 시작하고 거부할 수 없는 황홀경에 빠진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크라운'으로 제7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TV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에마 코린과 넷플릭스 시리즈 '그 땅에는 신이 없다', '스킨스'에서 활약한 잭 오코넬이 호흡을 맞춘다.

발매 당시 파격적인 스토리로 논란이 되었던 동명 소설이 원작이며 넷플릭스 영화 '선과 악의 학교', '라이프 오브 파이'를 쓴 데이비드 매기가 각본을 맡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얼어죽을 연애따위'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2.12.02 alice09@newspim.com

아랫집 윗집에서 동고동락하는 공식 찐친 여름과 재훈이 뜻하게 않게 연애 리얼리티쇼 PD와 출연자로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현실 생존 로맨스 '얼어죽을 연애따위'도 공개된다.

예능국 PD인 여름은 메인으로 담당한 프로그램이 저조한 시청률로 조기 폐지되고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서브 연출을 맡는다. 그러던 중 사생활 논란으로 하차한 출연자를 대신해 절친 재훈이 투입되며 20년 지기 우정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배이다희가 연애 예능 PD 역할로 또 한 번 매력적인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그녀는 예뻤다'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펼친 최시원이 일과 연애 마저 흥미를 잃은 페이 닥터 재훈으로, 영화 '정직한 후보'의 조수향이 일과 사랑을 두고 여름과 뜨거운 신경전을 벌이는 채리로 분해 막강 케미를 발산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구미호뎐'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2.12.02 alice09@newspim.com

여기에 '식샤를 합시다 2, 3', '혼술남녀'를 연출한 최규식 PD와 드라마 '맨땅에 헤딩', '쌉니다 천리마마트'의 김솔지 작가가 설렘이 가득한 현실 연애담을 유쾌하고 달콤하게 풀어내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할 예정이다.

드라마 '구미호뎐'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판타지 액션 로맨스다. 9살 소녀 지아는 여우고개에서 의문의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홀로 남겨진다. 흔적도 없이 사라진 부모님의 실종이 사람이 아닌 존재와 관련 있다고 굳게 믿는 지아는 부모님을 찾겠다는 일념으로 미스터리를 추적하는 PD가 된다.

이 작품은 남자 구미호라는 신선한 설정과 장승 할아범, 어둑시니, 이무기 등 전통 설화 속 요괴들이 평범한 모습으로 우리 주위에 살고 있다는 독특한 세계관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넷플릭스에서는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스크루지: 크리스마스 캐롤', '보스 베이비: 크리스마스 보너스' 등도 공개될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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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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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고 모델 '제니' 카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롯데백화점이 광고 모델을 10년만에 다시 꺼내 들었다. 방한 외국인 특수로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6400억원까지 불어난 국면에서, 상품이나 특정 행사가 아닌 백화점 자체를 알리는 브랜드 광고에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를 앞세운 것이다. 롯데백화점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된 제니.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제니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국내는 물론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포함한 베트남·인도네시아 해외 점포 4곳,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인천공항 수하물 수취 구역과 서울역까지 접점을 넓힌다. 롯데백화점이 오랜 기간 모델을 두지 않다가 이번에 다시 꺼낸 것은 고객 구성이 달라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내 고객 대상 전속모델로는 외국인 비중이 29%까지 커진 본점과 해외 점포를 아우르기 어려워, 해외 인지도를 갖춘 글로벌 아티스트가 필요해졌다는 분석이다. 배경에는 외국인 소비 비중의 급팽창이 있다. 롯데백화점의 올해 1~6월 외국인 매출은 6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늘었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은 5800억원(120%↑), 현대백화점은 5000억원(112%↑)이었다. 3사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소공동 본점은 2분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늘면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2분기 17%에서 올해 29%까지 확대됐다. 외국인 유입세도 이어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적 방한 외국인은 1505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1.6% 늘었고,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4조180억원으로 48.5% 증가했다. 이 가운데 베트남은 40만7000명(10.5%↑), 인도네시아는 29만5000명(22.5%↑)이 한국을 찾았다. 두 나라는 롯데백화점이 해외 점포를 운영하는 곳이다. 현지 점포와 국내 공항·서울역 광고에 같은 모델을 쓰는 것은 방한 전 인지도를 방한 후 구매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쟁사 신세계는 명품관 리뉴얼 효과가 본격화된 본점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7% 늘었고 외국인 매출은 4배가량 증가했다. 신세계 명동 본점은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BTS 등 K팝 콘텐츠를 선보였고, 현대백화점은 외국인에게 맞춤형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 글로벌'을 도입했다.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는 "앰배서더가 가진 글로벌 영향력과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가치를 결합해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하는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리테일 시장에서 롯데백화점만의 존재감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롯데는 하반기 명동 본점과 잠실점을 축으로 타운화에 속도를 내고, 영플라자 외관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외국인 전용 멤버십 등 계열사 연계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간 개편에 글로벌 스타의 얼굴을 입혀 브랜드 인지도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9-30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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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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