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영철 기자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28일 실시된 소관 부서 2023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통해 일부 사업들에 대한 예산조정을 통해 최종 1215억여원을 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28일 운영위 소관부서인 의회사무처(848여억원, 10%증액)와 대변인실 (137여억원, 18%증액), 그리고 홍보기획관실(150여억원, 4%감액)및 소통협치국 (56여억원, 3%증액)은 내년 예산안을 올해 대비 9% 증액된 1192여억원을 운영위에 제출했다.
이날 운영위는 심의 과정에서 예산의 일부 조정을 통해 23억3700여만원을 증액해 1215억여원의 예산을 최종 확정했다.
주요 증액사업으로는 의회사무처의 자치분권 및 기관운영 등 연구 용역 4억원, 경기도 대변인실 홍보비 4억원, 의회사무처 라디오 의정 홍보비 3억원, 의회사무처 방송 홍보비 2억원 등이다. 반면 대변인실의 경기GTV 방송국 장비교체비용, 의회사무처 공무원 국외훈련 여비 등은 일부 감액했다.
김정영 위원장(국민의힘, 의정부1)은 "이번 예산안 심의는 올해 출범한 민선 8기 경기도정 및 11대의회가 도민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말하고 "이를 통해 도의회 및 대변인실 등의 각 부서가 도민과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서"예산은 도민의 세금으로 편성되는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예산의 편성 및 집행에 한치의 빈틈이 없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ye003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