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청주시 옥화자연휴양림이 대대적 인프라 확충으로 '꿈잼 힐링 명소'로 거듭난다.
25일 시에 따르면 산림휴양 수요 증가에 대응해 2023년 7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옥화자연휴양림 시설개선을 한다.

시는 시설개선 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해 반려견 캠핑존과 트리 클라이밍 체험 시설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체험과 놀이가 가능한 휴양림을 조성한다.
또 19억 원을 들여 지하 1층과 지상 2층 규모의 주차타워 전망대를 설치한다.
지상 2층은 전망대로 조성해 옥화자연휴양림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달천을 조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주차 면수는 총 80면으로 휴양림의 고질적인 주차 부족 문제를 해결한다.
옥화자연휴양림과 연계해 인접 지역에는 사업비 51억 원을 투입해 면적 50.2ha 규모의 치유의 숲'도 조성한다.
치유의 숲에는 치유센터와 치유숲길, 무장애 데크길 등 다양한 시설과 산림치유지도사가 상주해 숲을 활용한 인체 면역력과 심신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산림휴양 수요를 반영한 특색 있는 인프라 개선과 확충을 통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