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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2029년 입주…5호선연장 개통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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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한강2 신도시 2027년 분양 시작, 2029년 입주 목표
김포한강, 10만가구 될 것…분당급 확장

[서울=뉴스핌] 정현경 인턴기자 = 정부가 '김포한강2 역세권 콤팩트 시티'를 조성해 김포한강신도시 생활권에 4만60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를 신규 지정한다.

김포한강2 신도시는 김포시 마산동, 운양동, 장기동, 양촌읍 일대에 731만㎡ 면적에 4만60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국토부는 사업추진 및 주택공급 시기는 시장 상황에 맞게 조정하고 이르면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입주자 모집(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도시철도 최대혼잡도 노선 1위를 차지했던 김포골드라인의 혼잡 개선도 꾀할 전망이다. 김포골드라인은 2019년 개통돼 서울로의 접근이 용이해졌으나 경전철 수용량의 한계로 인해 출근시간대 혼잡이 발생했다.

2029년부터 신도시 입주 시작 시기와 맞춰 5호선 연장구간을 개통하겠다는 게 정부의 입장이다.

[사진=국토부]

다음은 박재순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추진단 단장과의 일문일답.

-2027년부터 입주자 모집인데 실제 입주시기와 5호선 연장 개통 시기는 언제쯤인가.

▲2027년부터 분양·청약 들어가면 2029년부터 입주에 들어간다. 첫 입주 시기는 2029년부터 할 수 있도록 하겠다. 5호선 연장은 오늘 서울시장실에서 서울시, 강서구, 경기도 김포시가 협약식을 체결했다. 내년 하반기까지 목표로 두고 최대한 입주 시기를 맞추겠다.

-김포한강2지구 안에 5호선 역이 들어가는지. 기존 장기역은 3개(5호선, GTX-D, 골드라인) 노선 환승역인 되는 것인가.

▲그렇게 계획됐다. 

-4만6000가구가 입주하면 김포한강신도시의 인구가 얼마나 되나.

▲현 김포한강신도시(1신도시)는 5만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4만 6000가구를 합치면 10만 가구, 분당 급 크기가 된다. 김포와 완결성이 생기고 많은 교통망이 확충되는 계기가 되는 것이 특징이다.

-서부권에 신도시가 몰려서 검단·계양·부천 등 물량이 한 번에 쏟아지는 것 아닌가.

▲시장 상황을 본 후 공급시기를 조절할 수 있다. 2029년에 공급 과잉이 되면 더 후에 인허가를 내고 분양 할 수도 있다. 중장기 기반형으로 택지를 해두면 7년이 걸린다. 언제 사용할지 조절이 가능하다. 공공택지지구야말로 저희가 컨트롤(조절)이 가능하다.

-8.16 대책에서 신규택지 15만가구 발굴하겠다고 했다. 남은 10만가구 언제쯤 나오나.

▲8.16에 순차적으로 발표 한다고 했다. 시장 상황을 봐야하니까 탄력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범위는.

▲주변지역까지 포함해 중도위 거쳐서 어디까지 허가구역할지 고시할 예정이다.

-김포만큼 교통난이 심해서 택지로 풀 만한 예비후보군 어떤 곳들 있나.

▲수도권 광역교통망이 많이 확충돼서 그런 수요 있는 곳을 콤팩트 시티로 개발할 것이다. 한강2 구역 같은 콤팩트 시티를 계속 발굴하겠다.

 

jeong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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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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