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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톡] 조유리 "마음속에 남는 앨범이길 바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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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개인적으로 이번 앨범 만족도가 높아요. 그래서 자신감도 더 올라갔고요. 이번엔 호불호도 크게 안 나뉠 것 같아요."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조유진이 솔로 활동 1주년을 맞았다. 그리고 두 번째 싱글 '오프스 넘버 22 와이 왈츠: 인 마이너(Op.22 Y-Waltz : in Minor)'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수 조유리 [사진=웨이크원] 2022.10.21 alice09@newspim.com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어서 영광이에요.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 봤는데 좋은 반응이 있었으면 좋겠어요(웃음). 이번 앨범은 '나'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됐어요. 우리 모두 사랑스러운 존재이며, 당신의 결점까지도 모두 사랑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지난 6월 발매한 '오프스 넘버 22 와이 왈츠: 인 메이저(in Major)'에서는 삶을 대하는 자세를 왈츠로 해석했다면, 이번엔 나 자신을 사랑하자는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러버블(Loveable)'도 앨범의 메시지와 연장선이다.

"타이틀곡도 우리 모두 결점을 가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두는 사랑스러운 사람들이란 뜻이 있어요. 친구가 어느 날 저에게 '완벽주의자가 아니어도, 결점이 있어도 넌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어'라는 위로를 해줬는데 그게 큰 위로가 됐어요. 다른 사람들도 이 주제로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러한 주제로 노래를 하게 됐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수 조유리 [사진=웨이크원] 2022.10.21 alice09@newspim.com

앨범엔 타이틀곡 '러버블'을 비롯해 '블랭크(Blank)', '페이보릿 파트(Favorite Part)'까지 총 3곡이 수록됐다. 2번 트랙 '블랭크' 역시 타인의 기준에 맞추어 자신을 채우지 말고 내 모습 그대로 반짝임을 담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사실 '블랭크'는 굉장히 어려운 곡이었어요. 그 노래를 제 마음에 들게 녹음하기까지 과정도 힘들었고요. 이 곡은 10시간 정도 녹음한 것 같아요. 하하. 그래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정말 마음에 들게 나왔어요. 곡이 내 모습을 자유로운 빈칸에 비유하는 건데, 전 그 빈칸에 '조유리 노래는 믿고 듣는다'라는 말이 채워졌으면 좋겠어요."

완벽주의자 성향을 가진 조유리는 이번 타이틀곡 녹음에만 16~17시간을 쏟았다. 수록곡이라고 해서 허투루 넘기는 것은 없다. 그렇기에 이번 앨범에 대한 만족도 역시 높았다.

"곡마다 스타일이 다르지만, 녹음을 할 때 제가 노래에 완벽히 스며들지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녹음을 그냥 끝내기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그 곡에 완벽히 스며들 때까지 녹음을 하려고 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이번 앨범 만족도도 높고요. 자신감도 올라가게 해준 앨범이죠. 지금까지 곡들이 호불호가 나뉘기도 했는데 이번 앨범은 아닐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모든 분들이 좋아해주실 거란 생각이 들더라고요(웃음)."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수 조유리 [사진=웨이크원] 2022.10.21 alice09@newspim.com

솔로 데뷔 1주년을 맞이하면서 두 번째 싱글을 발매했다. 아이즈원에서도 메인 보컬을 맡았던 만큼, 실력으로는 인정을 받았다. 그럼에도 조유리는 "노래 잘하는 친구라는 것을 인식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에 '러버블', '블랭크', '페이보릿 파트'로 대중에게 '노래 잘하는 친구'라는 걸 인식시켜드리고 싶었어요. 그런 생각을 많이 하실 수 있도록 제가 활동을 잘 해봐야겠죠? 하하. 예전에는 모든 것을 잘하는 '올라운더'가 되고 싶다는 이야기를 자주 했는데, 이제는 '조유리 노래는 믿고 듣는다'라는 말을 듣고 싶어요. '믿고 듣는 보컬'이라는 말을 듣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수 조유리 [사진=웨이크원] 2022.10.21 alice09@newspim.com

조유리에게 이번 앨범은 남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팬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고민 상담 조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면서 가장 많은 주제가 '자존감'이었다고. 그렇기에 그는 "팬들에게 위로가 될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정말 따뜻한 앨범이 됐으면 좋겠어요. 힘들 때마다 찾아 들으면서 위로 받고, 사람들 마음속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앨범이 됐으면 좋겠고요. 저에게도 이번 앨범은 특별해요. 제 이야기를 넣어서 만든 게 처음이거든요. 너무 소중하죠. 팬들이 고민상담 콘텐츠에서 유독 자존감에 대한 고민을 많이 털어놨는데, 이런 내용으로 앨범이 완성됐을 때 팬들이 위로를 많이 받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게 맞아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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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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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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