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청주시는 2022년 청주 아름다운건축물 대상에 도시재생 복합 문화공간인 '광순'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또 ▲최우수상 인문 아카이브 양림(養林) ▲우수상 겸하당과 지붕낮은집 ▲장려상 제이리치빌딩, 새적굴근린공원 숲 어울림 센터, 컨트리하우스(COUNTRY HOUSE) 등 7개 작품을 선정해 발표했다.

대상을 받은 도시재생 복합 문화공간 '광순'은 기존 건축물을 활용한 새로운 공간 구성을 통해 도시 경관에 활력을 주고, 구도심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존 건축물과 새롭게 적용한 재료들을 잘 조합해 과거와 현재의 요소들을 융합하고 도심 내 색다른 공간 경험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는 점도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시 관계자는 "우수한 건축물을 통해 청주시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청주시 도시 경관 향상과 우수한 지역 건축물 장려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아름다운 건축물 수상작은 오는17~21일까지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열리는 충북축문화제 행사 기간 동안 전시될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