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두호 인턴기자 = 생활가전 업체 앳홈은 자사 제품인 미닉스 미니 건조기를 오는 11일 현대홈쇼핑에서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미닉스는 네이버 쇼핑, 오늘의집 등 온라인몰에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 롯데·현대백화점, 하이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도 입점했다. 앳홈 측은 "미닉스 판매 채널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이어 홈쇼핑까지 다각화되면서 소비자 접점이 늘어나 미닉스 매출 증가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닉스는 건조기 판매 성수기인 올해 6월에서 8월 판매량이 지난해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양정호 앳홈 대표는 "미닉스 미니 건조기의 판매량이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다양한 판매채널에서 입점과 론칭, 제휴 제안이 늘어나고 있다"며 "단순히 미닉스의 매출 증가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소비자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고 더 큰 만족을 드릴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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