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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BMW 챔피언십에 박성현·유소연·김인경·최나연 등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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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원주 소재의 오크밸리C.C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2'가 LPGA 투어로서 마지막 대회에 출전하는 최나연을 비롯해 특별 초청선수 10명을 7일 발표했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2 공식 포스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이번 대회 특별 초청선수로 LPGA 통산 9승을 달성, 한국 여자골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최나연 이외에도 LPGA 투어 데뷔 첫해 신인상, 상금왕, 올해의 선수상을 휩쓸었던 국내 여자골프 간판 스타 박성현과 올해 LPGA 무대에 처음 진출한 신예 선수 홍예은, LPGA 통산 7승의 김인경과 LPGA 통산 6승의 유소연, 이미향, 제니퍼 송(미국), 오수현(호주) 등 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8명의 선수 출전을 확정했다.

최나연은 지난 2004년 고등학생 아마추어 자격으로 출전한 KLPGA 투어 'ADT 캡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하며 프로로 전향했고, 이후 2008년부터 18년 동안 LPGA 무대에서 활약했다. 2010년에는 최저타수상인 '베어 트로피'와 상금왕을 동시에 수상하며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으며, 2012년에는 US여자오픈에서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달성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대한골프협회(KGA)에서 추천하는 아마추어 선수에게도 출전권을 부여하며 골프 꿈나무 육성에도 앞장선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아마추어 선수는 김민솔(수성방통고 1학년)과 유현조(천안중앙방통고 2학년) 총 2명이다.

김민솔은 블루원배 제39회 한국주니어 골프선수권 대회 우승, 유현조는 최근 열린 제15회 KB금융그룹배 여자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여자골프를 이끌어 나갈 재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나연은 "18년여 기간 동안 이어진 LPGA 투어 생활의 마침표를 고국의 팬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저의 LPGA 투어 마지막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MW 코리아 관계자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한국 골프 유망주들의 세계 무대 진출에 일조하기 위해 아마추어 선수들의 출전을 결정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유일의 LPGA 대회 주최라는 책임과 자부심을 가지고 국내 골프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3년 만에 찾아오는 갤러리를 위해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국내 골프대회 최초로 개발한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대회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18번 홀 그린 앞에 위치한 2층 규모의 대형 BMW 엑설런스 라운지를 통해 최적의 관람 환경도 함께 선사할 계획이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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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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