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통일·외교

속보

더보기

외교부 "'칩4' 본회의 참석 여부 미정…국익 입각해 계속 검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날 칩4 예비회의에 "특정국 배제 논의 아냐"
"주타이베이 대표 참석은 여러 요건·상황 고려"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외교부는 29일 '미-동아시아 반도체 공급망 회복력 작업반', 이른바 '칩4' 본회의 참여와 관련해 "전혀 정해진 바 없다"며 "국익에 입각해서 국익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계속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전날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린 '미-동아시아 반도체 공급망 회복력 작업반' 첫 예비회의에 대해 "초보적인 단계에서 열린 예비회의"라며 "앞으로 본회의 일정 등 구체 사항은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글로벌 반도체 산업과 칩4(Chip4) 동맹 토론회'에서 김홍걸·양정숙 무소속 의원,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9.23 kimkim@newspim.com

이 당국자는 "차기 회의가 본회의가 될지 예비회의가 될지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정해진 게 없다"며 "일차적인 의견 교환만 있었다"고 언급했다.

전날 화상으로 열린 예비회의에 한국과 대만 간 교류 창구인 주타이베이 한국대표가 수석대표로 참석한 데 대해선 "여러 요건과 상황을 고려해 그것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하나의 중국' 원칙을 강조하는 중국을 의식한 조치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 당국자는 "미국재대만협회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주타이베이 한국대표부도 한국과 대만 간 의사소통을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중국이 그런 형식의 의사소통까지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중국을 배제한 '칩4' 참가국에 대해서도 "특정국을 배제하기 위한 논의는 아니다"며 "그 점에 대해서는 저희뿐 아니라 참석자들도 그런 입장을 이미 밝혔다"고 설명했다.

'칩4' 참가국을 확대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 그렇게 구체적인 사안까지 논의된 것은 아니다"며 "다만 현재 모든 참석자가 바람직하다고 판단할 경우 검토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피력했다.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