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시는 시청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전기차 충전 편의를 위해 '시청사 전기차 충전기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업 수행자를 선정하고 1억 5000만원을 투입해 급속충전기 4기를 신설하고 노후 완속충전기 35기 교체 및 광주시 관리 공용 충전기 50기의 운영을 맡기게 된다.
참여 사업자에게는 ▲100㎾ 급속충전기 1기당 2000만원 ▲150㎾ 완속충전기 1기당 150만원 ▲관내 공용 충전기 운영·관리 1기당 35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민간충전사업자는 관련 서류를 작성해 내달 11~14일까지 광주시 대기보전과로 등기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광주시는 시청사 전기차 충전기 신설 및 교체를 연내 마무리하고 내년부터는 시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충전 편의를 위해 1시간 이내 완충이 가능한 급속충전기 4기와 완속충전기 10기를 유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이정신 시 대기보전과장은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도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전기자동차와 충전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전기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충전인프라 조성에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