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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한외신기자 초청 프레스투어...부산엑스포 준비현황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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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해외언론사를 상대로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유치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산시와 2030세계박람회유치위원회는 20일 주한외신기자 30여명을 부산으로 초청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계획과 준비현황을 공유하는 프레스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오른쪽)이 지난달 22일 오전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를 만나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지를 요청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2022.08.22 ndh4000@newspim.com

프레스투어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주재로 진행되며, 미국, 일본, 중국, 스페인 등 주요 해외언론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찬간담회(파크하얏트H), 북항(유치부지) 홍보관 방문 및 홍보선 승선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오찬간담회는 이성권 경제부시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홍보동영상 시청, 조유장 2030엑스포추진본부장의 브리핑,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유치부지 현지시찰로 북항 홍보관을 방문하고 북항 홍보선을 승선할 예정이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부산은 한국전쟁의 상흔을 딛고 일어서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최전선에서 성장을 거듭해온 도시"라며, "경제발전의 모든 단계를 경험한 부산이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세계의 대전환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라고 외신기자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달 국제박람회기구(BIE)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계획서를 제출하고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등을 대상으로 활발한 유치 홍보와 교섭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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