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2년 농촌공간정비사업'에 대합면 대동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군은 국도비 144억을 포함한 총사업비 222억원을 확보했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축사나 빈집을 정비, 이전해 농촌공간 재생을 통한 주민들의 정주환경개선을 위해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26년까지 5년에 걸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주요사업으로는 농촌공간 재구조화를 위해 마을 내 축사 및 빈집을 철거해 산업단지 근로자, 귀농·귀촌자들을 위한 임대 주택단지를 조성하고 텃밭제공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동문화센터건립, 공용주차장, 마을공원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부영 군수는 "난개발된 농촌공간을 재구조화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농촌다움을 복원시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