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2022년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실적향상 점검 보고회를 열고 종합평가 상위권 달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최종 평가(9월말)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목표대비 추진실적이 부진한 지표의 추진경과, 부진사유 등을 점검하고 대책 마련을 위해 논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지자체 합동평가와 연계해 △국가 위임사무 △국가 주요정책과 △도정 주요시책의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업비, 도지사 표창 등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다.
올해는 지자체 합동평가 연계지표 △정량지표 58개 △정성지표 20개 △경기도 주요시책 31개 등 총 109개 지표에 대한 실적이 평가될 예정이다.
이에 시는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 올해 초부터 자체 계획을 수립해 매월 실국소별 자체 회의와 부시장 주관 실적향상 보고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지표 컨설팅, 워크숍 등을 통해 실적 점검과 독려해 왔다.
최원용 부시장은 "시군 종합평가를 통해 시민들께 제공한 다양한 행정 서비스의 가치를 평가받는 만큼 최종 평가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며 "어려움 속에서도 목표 달성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한 직원들에게는 충분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평택시는 앞서 지난달 18일 정성지표(20개) 우수사례 선정에서 도내 3위를 달성하는 등 전년(12위) 대비 큰 성과를 이룬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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