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동탄그란비아스타' 스포츠파크몰, 그랜드오픈 임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개법인 부공연 "경기남부 최대 규모에 걸맞게 입점 관리"

[화성=뉴스핌] 노호근 기자 = 경기 화성시 동탄역 인근에 들어선 경기남부지역 최대 규모의 스포츠파크몰 '동탄그란비아스타'가 그랜드오픈을 눈앞에 두고 있다.

'동탄그란비아스타' 조감도.[사진=㈜중개법인 부공연] 2022.08.24 seraro@newspim.com

㈜중개법인 부공연은 24일 동탄그란비아스타에 동탄지점을 열고 체계적으로 입점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탄그란비아스타는 스페인 마드리드의 대표적인 쇼핑거리 '그란 비아(Gran Via)'와 스페인의 명소로 불리는 '투우장'이 연상되는 공간으로 설계됐다.

또 남녀노소 누구나 다양한 스포츠와 레저, 쇼핑, 외식, 문화, 치유(힐링) 등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동탄그란비아스타는 약 1만7285㎡의 부지에 지하4층~지상8층 규모로 건립됐다. 연면적은 9만1823㎡에 달한다. 법정 주차는 559대이지만 총 899대가 주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하1층은 50M 수영장 8개 레인과 스파&물놀이시설, 서핑, PT샵, 힐링케어, 에어바운스 등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1층의 대지부분엔 야외 수영장도 조성된다. 수영장은 '스포렌시아'의 회원제 운영 방식으로 '나만의 힐링이 시작되는 곳'의 콘셉트로 상품 등록을 완료한 상태이다.

1층은 스페인 광장에 들어선 느낌을 주는 카페거리와 아울렛 등의 쇼핑공간이 조성된다. 2~8층은 다양한 스포츠·레저 공간과 AI스포츠, 금융, 메디컬, 뷰티, 교육, 외식 등과 관련된 공간으로 구성된다.

이중 4층엔 스크린골프연습장이(프랜즈스크린) 들어서고 8층엔 회원전용 스크린골프아카데미가 들어선다.

이미 3층엔 테니스핏과 클라임라이트, 발레, 필라테스 등과 함께 다양한 의료시설이 입점해 있다.

동탄그란비아스타는 동탄 커뮤니티시범단지와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 문화디자인밸리와 인접해 있다. 동탄의 핵심도로로 꼽히는 동탄대로와 인접하고, 동탁역과 직선으로 600m 거리여서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중개법인 부공연 관계자는 "동탄그란비아스타는 다양하고 즐거운 체험을 통해 고객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들로 구성될 예정"이라며 "동탄을 넘어 경기남부지역 최고의 명소로 자리 잡을 것"이라 말했다.

serar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사진
금융지주 회장 3연임 '75%룰' 확정되나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집권을 견제하기 위한 지배구조 개선안이 이번주 확정된다. 당초 거론된 법적 규제 대신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와 주주총회 의결 요건을 단계적으로 강화하는 방안이 추진되는 가운데, 3연임 시 출석 주주 의결권의 3/4 이상 찬성을 요구하는 이른바 '75%룰'이 최종안에 포함될지 주목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과의 당정협의를 거쳐 오는 12일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안의 최종 확정할 예졍이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 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개선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개선안의 핵심은 금융지주 회장의 연임 횟수가 늘어날수록 선임에 필요한 이사회와 주주의 동의 수준을 높이는 것이다. 당초 3연임을 법으로 제한하는 방안까지 검토했지만 위헌 논란까지 불거지자 주총 의결 문턱을 높이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주주들의 폭넓은 지지를 얻은 회장에게는 연임 기회를 열어두되, 장기 집권을 위해서는 엄격한 검증과 동의를 거치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현재 마련된 개선안에 따르면 금융지주 회장을 최초 선임할 때는 임추위 위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주총에서는 출석 주주 의결권의 과반수와 발행주식 총수의 4분의 1 이상 찬성을 확보해야 한다. 첫 번째 연임부터는 임추위 위원 4분의 3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주총에서도 출석 주주 의결권의 3분의 2 이상과 발행주식 총수의 3분의 1 이상 찬성을 동시에 얻어야 한다. 3연임에 도전할 경우 임추위 요건은 동일하지만 주총 기준이 한층 높아진다. 출석 주주 의결권의 4분의 3 이상, 발행주식 총수의 절반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사실상 상법상 특별결의보다 높은 수준의 주주 동의를 요구하는 셈이다. 후보 추천 과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방안도 주목된다. 임추위원장은 주총에 직접 참석해 해당 후보를 추천한 이유와 판단 근거를 설명해야 한다. 주총 소집 시에는 임추위원 전원이 서명한 확인서를 주주들에게 제공하고, 임추위원장에게 내부통제 관리 책임을 배분하는 책무구조도를 적용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현직 회장의 차기 회장 선임 과정 개입을 차단하기 위한 장치도 마련된다. 회장 선임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현직 회장이 임추위원을 접촉하면 그 사유와 내용을 공시하도록 하고, 후보자의 경영 성과뿐 아니라 금융사고 이력과 제재 내역 등도 공개해 주주들의 판단을 돕는다는 내용이다. 다만 과거 금융지주 회장들의 연임 과정에서 이미 80%를 웃도는 주주 찬성률이 나온 사례가 대다수라는 점에서 실효성 논란은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연임을 확정한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과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의 주총 출석 주주 찬성률은 각각 99.3%, 88.0%, 81.2%였다. 3연임 사례인 김기홍 JB금융 회장과 윤종규 전 KB금융 회장 역시 찬성률이 각각 99%와 97.3%에 달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법적인 규제보다는 주주들의 선택권에 집중했다는 점은 긍정적인 변화"라며 "임추위의 독립성과 공정성이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당정협의에서 최종 개선안이 어떻게 확정될지가 관건"이라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11-08 07: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