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광군은 제45회 한국대한태권도연맹 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를 오는 30일부터 내달 6일까지 영광국민체육센터와 보조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한국대학태권도연맹이 주최·주관하며 전국 98개 대학에서 3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할 계획이다.

30일 개회식과 겨루기, 품새, 경연분야의 최강자를 가리는 겨루기는 회전승패제 방식과 품세는 개인전 토너먼트 방식, 복식전·단체전·태권체조·태권경연은 컷오프방식으로 진행된다.
영광군은 이번 태권도대회를 통해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과 태권도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했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그동안 훈련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시고 영광에서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삼으시길 바란다"며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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