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특징주]엑스큐어, 갤Z폴드·플립4 적용'eSIM'..독일 G+D eSIM 솔루션 유통·제조 부각

기사입력 : 2022년08월19일 11:20

최종수정 : 2022년08월19일 11:20

다음달부터 국내 스마트폰에 'e심(eSIM)' 서비스가 본격 도입되면서 휴대폰 요금제 선택부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용 환경까지 소비자 선택권이 다양화될 전망에 eSIM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엑스큐어가 강세다.

19일 11시 03분 엑스큐어는 전일 대비 6.73% 상승한 3,570원에 거래 중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국내 스마트폰에 e심 서비스가 상용화된다. e심은 휴대폰 개통시 유심(USIM)처럼 끼웠다가 빼는 작업이 필요 없고, 단말기에 내장된 칩에 이용자가 QR코드 등을 내려받으면 즉시 휴대폰 개통이 가능하다. 기존 물리적 작업이 프로그램 업데이트로 대체되는 것. 비대면·온라인으로 스마트폰 개통이 가능해 편리하다.

삼성전자는 해외 판매 폰에는 e심을 도입해 왔지만, 한국에서는 최신 폴더블폰인 갤럭시Z폴드4와 플립4부터 e심을 도입한다. 아이폰 시리즈는 e심 기능이 내장된 아이폰XS(2018년 출시)부터 쓸 수 있다.

e심의 가장 큰 장점은 하나의 휴대폰으로 2개의 휴대폰 번호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간 국내 이동통신 3사는 부가서비스를 통해 해당 기능을 제공해왔지만, 사용 방법이 번거로워 업무와 일상이 명확히 분리되지 않았다. 전화를 걸거나 받을때 특정 번호를 먼저 누른뒤 상대방 번호를 입력해야 두번째 번호로 통화가 가능했다. 문자·통화내역 열람시에도 어떤 휴대폰 번호를 이용한 것인지 제대로 표시가 안됐다. 또한 카카오톡 등 듀얼 메신저 기능 역시 오류가 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하지만 e심이 도입되면 이같은 단점들이 개선될 예정이다.

e심은 이미 미국, 일본 등 전세계 69개국에서 사용하고 상용화되었다. 한국의 도입은 매우 늦은편이었지만 결국 세계적인 추세를 따라가게 됐다. 국내에서도 e심 도입 요구가 커지자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2월 '스마트폰 e심'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통신사·제조사 등과 함께 'e심 협의체'를 마련해 제도·기술적 기반을 마련해왔다.

한편 엑스큐어는 스마트카드 임베디드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서 통신, 금융, 보안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플랫폼 및 솔루션을 개발하여 공급하는 업체이다. 국내 이동통신사중 SKT, KT에 NFC USIM을 공급하고 있어 국내 USIM 벤더 중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G+D사와 ESIM 솔루션의 국내 공급 관련하여 유통판매점 및 제조 위탁 기본계약을 3년 계약 체결하여 eSIM관련 사업을 영위중이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지각대장' 푸틴, 새벽에 평양 지각 도착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19일 새벽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났다고 크렘린궁과 러시아 매체 등 외신이 전했다. 크렘린궁 측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푸틴은 예정보다 늦은 이날 새벽 2시45분께 전용기인 일류신(IL)-96 항공기로 도착했으며, 공항 활주로에서 영접 나온 김정은과 환영 의식을 가졌다. [서울=뉴스핌] 19일 새벽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영접 나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이날 정상회담을 갖는다. [사진=크렘린궁] 2024.06.19 김정은과 푸틴은 환영 행사를 위해 의장대가 도열한 레드카펫을 걸어가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푸틴의 이야기를 통역을 통해 들은 김정은이 고개를 끄덕이는 장면도 드러났다. 두 정상은 푸틴의 전용차량인 러시아산 '아우루스' 차량에 서로 먼저 탈 것을 청하며 한동안 옥신각신 했고 결국 푸틴이 먼저 탑승해 뒷좌석 오른쪽에 앉았다고 현지에서 취재한 매체들은 전했다.  푸틴은 김정은의 안내로 숙소인 금수산영빈관에 묵었다. 지난해 9월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센터에서 만난 이후 9개월 만에 재회한 김정은과 푸틴은 19일 정상회담을 하고 북러 간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에 서명하는 등의 결과를 공동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푸틴의 방북은 지난 2000년 7월 첫 평양 방문에 이어 두 번째로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북한의 대러 무기 제공 등으로 밀착관계를 보여온 북러 정상 간의 논의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yjlee@newspim.com 2024-06-19 06:03
사진
尹 지지율 35.2% 제자리걸음…'동해 석유' 발표 별무신통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대 중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5.2%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2.2%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6%다. 지난 조사 대비 긍정평가는 0.1%포인트(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0.6%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7.0%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6.5% '잘 못함' 72.1%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2.3% '잘 못함' 64.4%였다. 40대는 '잘함' 22.5% '잘 못함' 75.3%, 50대는 '잘함' 32.3% '잘 못함' 66.5%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45.5% '잘 못함' 51.4%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이 55.0%로 '잘 못함'(40.1%)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7.0%,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2.6% '잘 못함' 66.2%, 대전·충청·세종 '잘함' 34.8% '잘 못함' 63.6%, 부산·울산·경남 '잘함' 35.7% '잘 못함' 59.9%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1.9% '잘 못함' 45.6%, 전남·광주·전북 '잘함' 21.9% '잘 못함' 75.1%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8.0% '잘 못함' 54.6%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2.4% '잘 못함' 65.7%, 여성은 '잘함' 38.0% '잘 못함' 58.8%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결과에 대해 "포항 영일만 앞바다의 석유,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 국정브리핑과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로 인한 9·19 군사합의 파기 등의 이슈를 거치면서 지지율 반등을 노릴 수 있었다"며 "그러나 액트지오사에 탐사 분석을 맡긴 배경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고, 육군 훈련병 영결식에 참석하는 대신 여당 워크숍에 가는 모습 등 때문에 민심이 움직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앞으로 큰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지지율은 떨어지지도, 올라가지도 않을 것 같다"며 "많은 국민이 기대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아예 버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지지율이 올라가려면 획기적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6-13 06:0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