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조근제 함안군수는 16일 "국도비 확보에 총력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 군수는 이날 오전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8월 현안점검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사태, 물가 상승, 코로나19 등으로 정부와 경남도에서 고강도 긴축재정을 실시해 향후 국비 확보에 난항이 예상된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국도비 확보를 위해서는 평소 상급기관에 국도비 사업의 당위성과 타당성을 개발하고, 객관적인 통계와 데이터를 근거로 사업유치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우리 군의 내년도 국비 확보액이 정부 예산안에 편성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국비 확보 활동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2024년 국비 확보를 위해서는 지금부터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군수는 "30억원 이상 대형 프로젝트 사업과 상급 기관의 정책과 부합하고, 국가균형발전과 관련된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해 국비확보에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밖에 2023년 시‧군 합동평가 실적관리가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마지막으로 시군 합동평가 성과관리에 만전을 다할 것도 지시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