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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향 목포의 거목-김암기 오마주' 29일부터 특별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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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암기 미술관 3주년 기념...'예술적 삶' 공감 기회

[목포=뉴스핌] 김대원 기자 = 전남 목포시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이 김암기미술관 개관 3주년 기념 특별기획전시 '예향 목포의 거목 –김암기 오마주'를 오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개최한다.

소화 김암기(1932~2013) 화백은 신안 안좌 출신으로 1977년 제14회 목우회 공모전 최고상수상과 한국예총예술대상(2004), 전라남도 문화예술상(2007) 등을 수상했다. 또 목우회 미술대전,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한국예총 전남지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암기 미술관 특별기획전 포스터 [사진=목포시] 2022.07.28 dw2347@newspim.com

이번 특별전시는 김 화백의 예술세계를 존경하는 작가들의 작품들로 구성됐다.

중앙 화단에 진출하기 보다는 지역에 머물며 바다, 포구, 어선, 유달산 등을 소재로 향토 정신을 담아낸 화풍으로 지역 화단을 지키고, 후학 양성에 힘썼던 김 화백의 발자취를 집중 조명한다.

1960년 초중반부터 현재까지 60여년 동안 김 화백과 인연이 있는 작가들을 시대별로 구분해 3개의 섹션으로 연출했다.

첫 번째 섹션은 '김암기와 함께한 선구자들'로 고(故) 김용구, 고(故) 김병고, 정다운, 박석규, 이웅성, 최성훈 화백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두 번째 섹션은 '목포미술 대중화의 시작'으로 1978년 김암기, 양인옥을 주축으로 태동해 지역 미술의 대중화에 큰 영향을 끼친 목포일요화가회의 작가 중 김암기의 예술세계를 계승하는 작가들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세 번째 섹션은 '향토정신 속 새로운 예술과 미래'로 1970년대 김 화백이 목포 최초로 설립한 목포미술학원 출신 작가들이 독창적인 표현 양식과 기법, 재료 등을 융합한 새롭고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전시한다.

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중앙 화단의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향토 화단을 지키며 목포미술사에서 서양화를 완전하게 뿌리내리게 한 김암기 화백의 예술적 삶을 공감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dw234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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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청약 등 혐의 이혜훈 집 압색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이재명 정부 첫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가 낙마한 이혜훈 전 국회의원의 아파트 부정청약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달 초 이혜훈 전 의원 자택 등 5곳을 압수수색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있다. 2026.01.23 pangbin@newspim.com 이혜훈 전 의원은 장남 혼인 신고를 미뤄 부양가족수를 늘리는 소위 '위장 미혼' 방식으로 2024년 7월 반포 래미안 원펜타스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는 혐의를 받는다. 이와 관련 이혜훈 전 의원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당시 장남 부부 사이에 문제가 있었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관계가 좋지 않았다"며 자녀 동거가 불가피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관련 의혹이 커지자 지난 1월 25일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그밖에 이혜훈 전 의원은 보좌진 폭언 등 갑질 의혹, 자녀 입시 '부모 찬스' 의혹 등을 받는다. 서울 방배경찰서가 고발 사건 8건을 집중 수사하다가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로 넘겼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과 관련자 조사 후 이혜훈 전 의원을 소환할 예정이다. ace@newspim.com 2026-03-0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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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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