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열흘간 안성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제60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초등, 중등, 고등, 대학, 일반부에서 총 126개팀, 961명의 대규모 선수단이 참가하며, 분야별 최정상급 선수들의 기량을 직접 관전할 수 있다.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야외 경기임에도 관람 시에는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를 안성시에서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참가하는 선수 모두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멋진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시는 이번 경기를 통해 대규모 선수단의 장기 체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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