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지난 15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농촌협약식에 참석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협약식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20개 지자체 시장・군수,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농림축산식품부는 안성시를 비롯해 각 시・군간 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착수될 농촌협약 대상 및 연계 사업에 대해 논의를 가졌다.
특히 안성시는 이날 협약식에서 농촌협약 대상시・군으로 선정된 20개 지자체를 대표해 계획수립 우수사례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김보라 시장은 "오늘의 협약식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성시 농촌공간의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며 "안성시의 모든 정책적 역량을 집중해 본 사업이 우리나라의 표준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안성시는 향후 5년간(2022년~2026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국비 250억원 이상을 지원받아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기초생활 거점조성사업,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시군역량강화사업 등 농촌지역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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