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옛 향수를 떠올리게 하는 제19회 봉숭아꽃잔치가 오는 16일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다목적회관 일원에서 열린다.
봉숭아꽃잔치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봉숭아를 키우고 기획하고 준비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이다.

행사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들로 준배했다.
면민 노래자랑과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등 1부 행사와 개회식, 봉숭아시낭송, 한량무 공연 등 2부 행사, 인기가수 공연 등 3부 행사로 마련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봉숭아꽃물들이기, 페이스페인팅, 팔찌 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어린이글짓기 및 사생대회가 함께 열린다.
이순식 봉숭아꽃잔치추진위원장은 "3년만에 열리는 축제인 만큼 대소원 면민 모두가 함께 준비했다"며 "봉숭아꽃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이 행사에 많이 찾아달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