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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청, 학생·학부모 현장 중심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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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권역 진학지원센터' 새단장

[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순천교육지원청은 순천권역 진학지원센터를 리모델링해 새롭게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센터는 2019년 6월 순천교육지원청 4층에 설치돼 수요자 중심 진로 진학 지원 및 현장 중심 맞춤형 상담을 지원해 왔다.

순천권역 진학지원센터 [사진=순천교육지원청] 2022.07.08 ojg2340@newspim.com

Wee센터 사무실과 상담실 공간을 빌려 사용하다 보니 야간 학생·학부모 상담 외 추가적인 진로 진학 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웠다.

지난해 11월 Wee센터가 순천남초등학교 마음키움통합지원센터로 이전함에 따라 기존 공간을 리모델링해 전문적 진로 진학 지원을 위한 독립 공간을 구축하게 됐다.

진학 상담실 3실과 상담 데스크 및 대기 공간을 두어 학생과 학부모가 쾌적한 환경에서 보다 편하게 상담받을 수 있게 하였고 새롭게 구축된 교육·연수실은 교원 연수와 학부모 교육, 학생 수시 모의면접 등 다양한 진로 진학 프로그램 운영이 기대된다.

이용덕 교육장은 "고교학점제 도입과 변화하는 대입 전형 등 앞으로 학생 개인별 진로 진학 지도가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며 "순천권역 진학지원센터 활성화를 통해 현장 맞춤형 진로 진학 정보 제공 및 상담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천권역 진학지원센터는 순천‧보성‧장흥‧구례‧곡성 지역의 중·고 학생과 학부모,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진로와 고입‧대입, 학업설계, 교과학습 등 맞춤형 대면 상담을 매주 월~목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1시간 단위(3회차)로 운영하고 있다.

상담실(3실)에서 요일별 총 9명(팀)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대학입학사정관 출신 대입지원관 1명과 진로·진학 지도 경험이 풍부한 상담교사 18명이 대면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전남도교육청 진로진학지원포털 회원가입 후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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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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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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