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7일 청주 육거리 시장의 한 식장에서 교육청 간부들과 설렁탕으로 점심을 함께 하며 격의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윤 교육감은 새로운 충북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경직되지 않은 장소에서 직원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소통의 행보를 이어갔다.

그는 지난 1일 취임사를 통해 "어떠한 물도 마다하지 않고 받아들여 거대한 대양을 이룬다는 사자성어 '해불양수(海不讓水)'의 자세로 경청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오찬에 참석한 한 간부공무원은 "육거리 시장이 여섯 갈래 길이 만나는 곳에 위치해 생겨난 것처럼 여러 직원들과 소통 길을 이어나가려는 교육감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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